Trace: 해군 통계 구축함

Destroyer

Destroyer


구축함
駆逐艦
Destroyer
Zerstörer

정의

구축함은 빠르고 기동성이 높으면서도 장기간 활동이 가능하여 함대나 선단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호위해 낼 수 있는 군함의 한 종류로 정의된다. 특히 폴리포닉 월드에서는 현실세계에서보다 구체적으로 구축함을 정의하고 있으며, 그 결과 종합방공능력과 대양작전능력 등을 겸비한, 대체로 표준배수량 20,000톤 미만의 고속 및 고기동성능을 갖춘 주력함정으로서 구축함을 정의하고 있다.

구축함은 다른 군함과의 차이를 보인다.
대구경 주포가 없고 미사일과 어뢰를 주무장으로 하고 함포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무장인 점에서 순양함과의 차이가 드러나며, 방어장갑을 전면적으로 갖추고 있는 점에서 호위함과는 배수량이 비슷해도 구분된다. 따라서 폴리포닉 월드에서의 구축함의 정의는 현실세계의 것과는 크게 다르다.

위상

구축함은 어뢰의 발명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급격한 진보가 일어난 19세기말에는 군함의 동력원과 건조소재에 일대 혁명이 일어나는 한편, 대함무기에도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폭발성 포탄, 회전포탑, 기뢰 및 어뢰가 있으며, 특히 크고 무거운 함체를 필요로 하는 함포와는 달리 기뢰 및 어뢰는 작은 군함에서도 운용이 가능하여 새로운 위협이 되었다. 특히 고속으로 접근하여 어뢰를 발사한 후에 적의 포격을 회피하는 어뢰정은 전함, 순양함 등의 대형 군함은 물론이고 해양의 생명선 역할을 하는 대형 상선에도 큰 위협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에서, 함대 또는 선단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 어뢰정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새로운 군함이 필요해졌다. 결국 새로운 전술을 위한 구축함이 새로이 개발되어 영국 해군에서는 1892년에, 프랑스 해군에서는 1899년에, 그리고 미 해군에서는 1902년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초기의 구축함은 배수량이 1,000톤도 못되는 작은 군함이었고, 그래서 거주성이 매우 나쁜데다 좁고 불편하고 기상상황에 큰 영향을 받는, 게다가 전쟁에서 적의 공격을 가장 먼저 받는 위치에 있었기에 생존성도 낮아 해군장병들이 기피하는 군함이었다. 그러나 기관성능의 향상에 의해 함체가 커지면서 거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보급품의 적재도 더욱 많아지게 되었다. 그렇게 구축함은 급격하게 개선되었고, 투입가능한 임무도 늘어나서 더 이상 구축함이 기피되는 군함이 아닐 수 있게 되었다. 특히 20세기 후반 이후는, 전함과 순양함의 퇴조에 따라 항공모함과 각종 지원함정을 제외하면 표준배수량이 가장 큰 군함이 되었고, 따라서 구축함은 해상전투의 주축으로 대폭 성장하였다. 또한 고성능의 미사일 및 통합전투시스템을 장비하여 구축함은 과거의 어느 때보다도 더욱 강력한 군함으로 성장하였다. 그래서 순양함을 운용하지 않는 해군에서는 구축함이 핵심전력을 담당한다.

구축함은 순양함과 달리 일찍부터 증기터빈추진을 도입하였으며, 이미 20세기초에 증기터빈이 대세가 되었다. 그리고 1960년대에는 가스터빈추진도 도입되기 시작하여, 1970년대 이후에 건조되는 구축함에서는 가스터빈이 대세가 될 정도로 동력원에 급격한 세대교체도 이루어져 있는 등, 동력원의 발전에도 상당히 민감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구축함은 뉴프러시아, 미국, 일본, 독일, 소련,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브라질, 호주, 네덜란드, 인도, 중화민국, 덴마크, 페루의 16개국에서 모두 450척이 운용되고 있다.

종류

무장에 따른 분류

초창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의 구축함은 어뢰, 소구경의 함포 및 고속 대공포를 장비하고 있었다. 어뢰는 주로 기동성이 낮은 항공모함, 전함, 순양함, 지원함정 등의 대형함정을 공격할 때, 소구경의 함포는 적 구축함과의 교전에, 그리고 고속 대공포는 적 군용기 요격에 사용되었다. 이러한 구축함들은 미사일의 발명 및 구축함의 대형화에 따라 도태되거나, 현대화 개수를 받은 뒤에 운용되다가 20세기 내에 퇴역했다.

1960년대 이후의 구축함은 모두 미사일을 주무장으로 하는 미사일구축함이며, 따라서 무장에 따른 구축함의 분류는 20세기 후반 이후에는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추진방식에 따른 분류

19세기말의 태동기의 일부 구축함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 터빈추진이 일반화되어 있다.
특히 가스터빈은 기존의 증기터빈을 급속히 대체하기 시작하였고, 현대의 구축함은 가스터빈을 주동력원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구축함에서는 증기터빈을 이용하는 경우도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세대교체가 완전히 이루어졌다고 볼 수는 없다.

21세기에도 운용중인 증기터빈추진의 구축함은 다음과 같다.

  • 소련 - 소브레멘느이급 (1980년 취역개시)
  • 페루 - 알미란테 그라우 (1953년 취역)

임무에 따른 분류

대체로 구축함은 대공, 대함 및 대잠전투의 어느 임무에도 투입이 가능하다.

규모가 큰 해군에서는, 대형 비행갑판과 함체탑재형 고성능 소나를 장비하고 대잠헬리콥터 등을 대규모로 운용하면서 대잠작전을 전담하는 대잠구축함도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대잠 호위항공모함을 계승한 것이다. 이러한 분류가 변태적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현실세계의 시라네급과 같이 앞에는 상부구조물, 뒤에는 대형 비행갑판을 갖춘 형태이기 때문에 비판은 지지를 얻지 못한다.

현실세계와의 차이점

대형화 경향

구축함은 항공모함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대형화가 추진되어 온 군함이며, 21세기의 구축함은 표준배수량에서 이미 조약형 순양함의 규모를 크게 능가하여 있다. 그리고 표준배수량이 15,000톤을 넘는 구축함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구축함의 대형화 경향은 계속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미사일구축함으로의 이행, 통합전투시스템 탑재, 전면적 방어장갑의 장비 등의 요인에 의해 대형화와 더불어 도입가격 또한 급상승하였으며, 항공모함기동부대 및 호위함대 등의 편성에 필수적으로 투입되는 주력함정이기 때문에 일정규모 이상의 수량확보가 중요하다. 그래서 구축함의 대형화는 한계에 도래했고 경제적인 양산이 확보되는 수준의 현행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패권해군은 순양함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구축함의 대형화가 필요하지도 않다.

추진방식

폴리포닉 월드의 구축함의 터빈추진은 본질적으로 현실세계와는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동력원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폴리포닉 월드의 가스터빈추진 구축함은 폐열회수용 증기터빈이 부가되어 있는 COGAS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서 효율이 비상히 높다. 특히 보조증기터빈은 발전기에 연결되어 있어서 함내의 전력을 충당하거나 가속용 전기모터 구동용 전력을 담당하기도 하며, 유휴전력은 함내에 탑재된 2차전지에 충전되기도 한다. 또한 2차전지가 현측 및 함체하부에 설치되어 증가장갑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며, 따라서 군함용 2차전지의 소재로는 폭발위험이 없는 안정한 물질이 선호되고 있다.

구축함은 중단거리 교전이 많고 일정규모 이상의 수량확보도 중요하기 때문에 원자력추진은 고려되지 않는다.

전방위 방어장갑

대개 구축함에는 방어장갑이 장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나, 전함과 순양함의 퇴조 및 구축함의 대형화에 따라 구축함이 해군의 핵심전력으로 성장하면서 구축함의 생존성 확보가 중요해졌다. 그리고 1967년의 에일라트 쇼크를 계기로 주력함정이 대함미사일 1발에 격침되어서는 안된다는 위기감이 확산되어 방어장갑의 필요성이 크게 제기되었다. 구축함의 대형화가 상당히 진전된 이후인 1982년의 셰필드 쇼크에서도 구축함에서도 전방위 방어장갑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이후 건조되는 구축함은 최소한 조약형 순양함과 최소한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의 방어장갑을 처음부터 장비하게 되었고, 기존의 구축함은 잔존 기대운용수명에 따라 개수에 의한 방어장갑 구비가 선택적으로 이루어졌다.

소재

구축함은 강철제의 군함건조가 보편화된 시대에 등장하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높은 구조강도와 생산성이 이점인 강철로 건조되어 왔다. 그리고 그 경향은 20세기 중후반까지 계속되었지만, 강철 특유의 낮은 내식성과 잦은 보수의 필요성 때문에 대체소재의 필요성이 많이 제기되었다.

20세기 중후반의 각종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의해 스테인리스스틸, 티타늄합금, 아라미드섬유 같은 신소재가 구축함에도 채택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생산비의 절감을 위하여 티타늄합금은 흘수선하 함체외장, 각종 배관 등 높은 내식성을 요하거나 기관부와 같이 내열성이 필요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채택되어 있고, 함체와 골조는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된다. 방어장갑은 대부분의 경우 아라미드섬유를 주재료로 한 복합소재의 경량장갑이며, 함체 내부에 2차전지가 증가장갑의 형태로 설치된 특이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구축함은 원자력추진이 아니기 때문에 방사능차폐수준은 항공모함이나 순양함 등의 다른 원자력군함만큼 높게 요구되지 않으며, 화생방 오염상황에서 승무원을 충분히 지켜내어 항속할 수준으로는 확보되어 있다.

근접방어체계

구축함은 항공모함기동부대의 3단계 방공망 중 2단계인 통합전투시스템으로 관리되는 장거리 대공미사일을 담당하고 있다. 이 장거리 대공미사일은 적의 항공기는 물론,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 등의 다양한 미사일 등을 요격하기 위한 용도로 운용된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장거리 대공미사일이 완벽한 신뢰성을 보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중단거리 요격체계가 필요하다. 그것이 3단계의 개별 군함의 근접방어체계이다. 이것은 대체로 2단계로 되어 있으며, 중단거리 대공미사일과 회전식기관포 모두를 사용한다.

현실세계의 경우 회전식기관포를 대공미사일로 대체하여 가는 것과는 달리 폴리포닉 월드에서는 병용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설치대수도 많아서 회전식기관포는 기본적으로 4문 탑재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다. 이외에도 저강도분쟁 및 자폭돌격보트에 의한 해상테러 문제에 대응가능하도록 수동조작이 가능한 중기관총 또는 기관포 등을 거치한 이른바 체인건 터렛(Chain Gun Turret)을 취약부분인 현측 및 함체 후방부 등에 설치한 경우도 있다.

폴리포닉 월드의 구축함


세대별 구분

초기형 구축함

초기형 구축함은 1892년 영국 해군을 필두로 등장한 구축함으로, 함대에 고속으로 접근하는 적의 어뢰정을 쳐부수기 위한 작고 기동성이 높은 군함이라는 개념 이외에는 성격이 정립되지 않았다. 그래서 형식이 천차만별이다.

초기형 구축함은 낮은 거주성과 생존성에도 불구하고 20세기초의 각종 국지전 및 제1차 세계대전의 해전에서 가장 많은 전투를 수행하였으며, 전시에도 개량이 즉시 반영되거나 신개념의 대형화된 구축함이 속속 취역하는 등 경이로운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였다. 특히 수면하에서 기습적인 작전을 수행가능한 잠수함이 등장하면서, 구축함의 발전은 대잠작전의 발전도 포함하게 되었다. 이러한 실전에서의 교훈을 반영한 초기형 구축함은 임무를 다하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퇴역하면서 조약형 구축함의 발전의 토대가 되었다.

조약형 구축함

조약형 구축함은 최소한의 대양항행능력을 지닐 정도로 대형화된 구축함으로, 초기형 구축함의 발전형이다.

조약형 구축함의 혁신요소는 각국에서 각각 다르게 진행되었다.

  • 일본에서는 비교적 큰 100mm 초중반의 구경의 함포를 탑재하는 강력한 화력의 구축함이 도입되기 시작하였고, 특히 어뢰의 자동장전장치가 발명되어 재장전시간 단축 및 운용인원의 사고위험 감소를 달성하였다.
  • 프랑스에서는 구축함의 고속화 및 화력증강이 동시에 진행되어, 45노트에 달하는 초고속 구축함도 등장하였다.
  • 이탈리아에서는 구축함의 고속화와 고기동화에 특히 발전이 진전되었으며, 평균 38노트 이상의 고속구축함이 속속 취역하면서 적 함대의 진영을 급속히 붕괴시키는 전술도 발전하였다.
  • 독일에서는 증기압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기관을 고효율화하는 방법이 시도되어, 축적된 과학역량에 의해 함내공간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
  • 미국과 영국은 고도로 표준화된 대량생산시설을 이용하여 급속히 구축함의 보유량을 늘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새로이 개발된 소나의 도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조약형 구축함은 군용기가 급속히 발전하여 실질적인 위협이 됨에 따라 대공화기도 더욱 많이 갖추게 되었고 각종 선단의 호위를 위해 항속력 및 탑재량의 요구도 커져서 후속함은 계속 대형화되었다.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의 종반에 등장한 구축함은 경순양함과의 차이가 거의 없게 되었다. 게다가 함포, 어뢰, 대공화기, 폭뢰 등 각종 무장을 종합적으로 갖추어 결국 만능군함이 되었다.

페루 해군의 알미란테 그라우는 조약형 순양함이 1976년 체제에서 구축함으로 재분류된 것이므로 조약형 구축함이 아니다.

1세대 미사일구축함

1세대 미사일구축함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취역한, 이전의 초기형 및 조약형 구축함의 유산인 증기터빈 추진방식 및 방어장갑이 없는 함체설계방식과, 최첨단 무기인 미사일을 처음부터 운용가능하도록 설계된 혁신요소가 공존하는 과도기적인 구축함이다. 최초의 1세대 미사일구축함은 1958년에 취역한 미 해군의 파라구트급이다1).

1세대 미사일구축함은 경순양함과 혼동되는 크기로까지 대폭 커져 표준배수량이 5,000톤 전후까지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1970년대 이후에는 표준배수량이 10,000톤에 근접할 정도로 대형화되었을뿐만 아니라, 가스터빈추진을 채택하기도 하는 등의 혁신요소가 대거 반영되기도 하였다. 또한 모듈형 설계로 정비성 및 개수의 자유도가 확보되었으며, 근접방어체계도 설치되었다. 꾸준히 현대화 개수를 거치거나 건조단계부터 대공/대함미사일 및 대잠용 유도무기를 장비하는 방식으로 건조된 이후 20세기말에서 21세기초까지 꾸준히 쓰이다가 패권 및 원양해군 보유국에서는 모두 퇴역했다.

방어장갑이 없는 함체설계방식은 대함미사일에의 약점을 노정하였으며, 1967년의 에일라트 쇼크 및 1982년의 셰필드 쇼크를 계기로 기존의 설계사상이 전면적으로 재검토되었다. 그래서 이후의 2세대 미사일구축함부터는 건조단계에서 취약부위, 함체 및 상부구조물에 전면적으로 방어장갑이 갖추어지게 되었다.

2세대 미사일구축함

2세대 미사일구축함은 통합전투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방어장갑도 조약형 순양함 이상의 수준으로 전면적으로 장비된 대형 주력함정이다. 가스터빈을 기반으로 한 열효율이 높은 결합추진방식을 채택하여 순항속도와 항속거리가 모두 비약적으로 증대되었다. 여기에는 고성능 소나를 탑재하고 함체후방에 대형 비행갑판을 갖추어 대잠헬리콥터를 대량으로 운용하는 방식으로 특화된 대잠구축함도 포함된다.

2세대 미사일구축함에는 다음과 같은 혁신요소가 도입되어 있다.

  • 12,500톤으로까지 확대된 표준배수량
  • 대잠임무에 특화된 15,000톤급 이상의 대잠구축함 파생
  • 높은 내식성과 내구성을 양립시킨 스테인리스스틸 함체, 골조 및 상부구조물
  • 운용수명 최소 35~40년
  • 전면적으로 부활한, 아라미드섬유 복합소재 재질의 전방위 방어장갑
  • 화생방전에 대응된 설계사상
  • 레이더 피탐지율 저감
  • 흘수선하, 배관, 기관부 등의 티타늄합금 사용량 증가
  • 비약적으로 효율이 향상된 가스터빈 기반의 결합추진방식인 COGAS
  • 무보급 20,000km 이상의 항속거리 달성
  • 2차전지를 증가장갑으로 활용하는 신개념 설계사상
  • 위상배열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통합전투시스템
  • 미사일 수직발사관
  • 사정거리가 100km 이상으로까지 연장된 함포

2세대 미사일구축함은 속속 취역하고 있으며, 점차 퇴역해가는 1세대 미사일구축함을 대체해 가고 있다. 대체완료시기는 대략 2025년 전후로 예상된다.

각급구축함 일람

기준연도는 2013년이다.

공사중인 항목

뉴프러시아

미국

  • 스프루언스급 Spruance-class
  • 알레이 버크급 Arleigh Burke-class

일본

  • 시라네급 Shirane-class
  • 콘고급 Kongo-class
  • 아타고급 Atago-class

독일

소련

  • 소브레멘느이급 Sovremenny-class
  • 우달로이급 Udaloy-class

영국

  • 45형 구축함 Type 45 Destroyer

프랑스

  • 조르주 레이그급 Georges Leygues-class
  • 카사르급 Cassard-class
  • 포르방급 Forbin-class

이탈리아

  • 두란드 데 라 펜네급 Durand de la Penne-class
  • 안드레아 도리아급 Andrea Doria-class

한국

  • 세종대왕급 Sejong the Great-class

브라질

호주

네덜란드

인도

중화민국

  • 기륭급 Kee Lung-class

덴마크

페루

  • 알미란테 그라우 Almirante Grau

개별함정일람

기준연도는 2013년이다.

공사중인 항목

1)
정확히는 1960년에 취역한 4번함 쿤츠(USS Coontz)부터 미사일구축함이며, 1~3번함은 이후 개수되었다.
구축함.txt · Last modified: 2023/09/21 20:06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