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밤이 깊었지만 뭔가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은 채 꽉 막힌 느낌만 가득하네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딱히 기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우울한 것도 아니고...
포럼에서 다루고 싶은 것이 많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글이 잘 써지지도 않고 그렇네요. 그냥 오늘은 생각을 비워야 하나 싶기도 하고...
최근에 잘 듣고 있는 음악을 소개할께요.
우선은, 바로크시대의 이탈리아 작곡가인 아르칸젤로 코렐리(Arcangelo Corelli, 1653-1713)의 소나타 F장조 op.5의 제10번.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쳄발로 반주에 바이올린으로 연주된 것.
그리고 이 곡도 소개해 볼께요.
고전파시대의 오스트리아 작곡가인 칼 디터스 폰 디터스도르프(Carl Ditters von Dittersdorf)의 오보에 협주곡 G장조.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실례할께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28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9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2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3
|
2020-02-20 | 389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24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11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26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30 | |
4828 |
좋아하는 창작물 속에 나오는 싫은 요소4 |
2022-02-12 | 203 | |
4827 |
비판이 죄악시되는 사회상이 정착한다면6 |
2022-02-11 | 248 | |
4826 |
"공익을 위해 법을 어겼다" 에서 생각한 시대정신4 |
2022-02-10 | 209 | |
4825 |
면세점 구매한도는 폐지했지만 세금은 내야 한다?67
|
2022-02-09 | 546 | |
4824 |
중국에 대한 이상한 환원주의2 |
2022-02-08 | 144 | |
4823 |
요즘은 거인교향곡을 자주 듣고 있어요 |
2022-02-07 | 135 | |
4822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5 |
2022-02-06 | 217 | |
4821 |
정부는 중국의 문화침탈에 조용하기만...2
|
2022-02-05 | 141 | |
4820 |
오늘 신속검사를 받았어요2
|
2022-02-04 | 141 | |
4819 |
IS 최고지도자 아부 이브라힘이 제거되었다2
|
2022-02-03 | 123 | |
4818 |
학문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헛소리2 |
2022-02-02 | 133 | |
4817 |
탈북민을 도우면 국위가 손상되는군요2 |
2022-02-01 | 136 | |
4816 |
스톤 오션의 엔딩곡 Distant Dreamer에 대한 감상 |
2022-01-31 | 131 | |
4815 |
이제는 북한 미사일 발사가 놀랄 일도 아닌 듯합니다2 |
2022-01-30 | 137 | |
4814 |
이번 역은 긴자, 긴자역입니다.6
|
2022-01-29 | 171 | |
4813 |
같은 멜로디의 다른 노래 16. 사랑과 흐르는 강물 |
2022-01-28 | 143 | |
4812 |
판소리풍 화법만 절제해도 글의 품위는 올라간다2 |
2022-01-27 | 162 | |
4811 |
오늘은 이상하게 뭔가 꽉 막힌 느낌... |
2022-01-26 | 122 | |
4810 |
허경영 전화에 이어 우편물까지...2 |
2022-01-25 | 147 | |
4809 |
미국의 퇴역항공모함 키티호크의 마지막 항해3 |
2022-01-24 | 168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