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4컷3-1.png (1.01MB)
<만화부가 수상하다!>의 캐릭터들이 만화를 보는데 각각의 성향이 있는 고로, 거기에 문득 재미를 느껴서 만들어 본 4컷만화입니다.
아이디어는 금방 떠올랐는데 아래처럼 단순화해서 그리는 것만 해도 몇 시간은 걸렸습니다. 그래도 완성하니 보람이 있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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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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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수사대] 외전 23. 소원을 들어주는 폐건물| 소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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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23-01-23 22:29:40
이렇게 4컷만화를 완성하셨군요. 역시 시도하는 그 자체가 중요해요.
역시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죠. 그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코스프레에 아주 화난 사람이 있네요. 카데노코지 리카가 자신의 사심을 채우려고 민과 유와 하야토에게 코스프레를 강요한 그 사건이 원인이죠. 그럴만도 하겠어요.
코스프레 사건에 대해서는 이 회차를 소개해 두어야겠네요.
[만화부가 수상하다!] 37화 - 비가 오는 목요일 저녁(3) 바로가기
시어하트어택
2023-01-29 21:31:22
사실 마드리갈님이 말씀하신 그 에피소드를 토대로 제작된 만화가 맞습니다. 마드리갈님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도 당연한 거겠죠...
즐겁게 보셨다니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SiteOwner
2023-02-12 15:50:00
"나한테 하지 마!" 가 역시 핵심이군요.
그렇습니다. 자기가 자기만족으로 뭘 하면 그게 남에게 영향을 안 미치는 한 누가 뭐라겠습니까. 꼭 남을 도구로 이용해서 자기만족을 달성하려 하니 문제...
그러고 보니 타인을 이용하여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 제 주변에도 있었지요. 뭐 오래전의 이야기인데다 그들이 저를 피해입히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면 된 게 아니겠습니까.
시어하트어택
2023-02-26 21:14:58
재미있게 봐 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단편 안에서 벌어진 일이기는 하지만, 저런 일이 저한테는 안 일어나란 법은 없죠. 그나마 작중의 경우라면 다행이긴 하겠습니다만, 만약 그게 범죄라고 하면... 상상도 하기 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