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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종이인형 플랑도르 스칼렛.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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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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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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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8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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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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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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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블랙서클(?)|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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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작업물 -2|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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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두둥실| 스틸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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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뚝딱한 작품용 국기입니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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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 플랑도르 스칼렛 리메이크| 미분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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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꿍이와 꼬마의 크기 차이|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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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대왕고래
2013-07-05 20:37:54
대체 그것의 어디에 성의가 없는건가 싶어요.
예전 것도 지금것도 확실히 멋진데...
마드리갈
2018-11-29 22:38:20
창작은 어렵고 비난은 쉽죠.
그리고 그 비난이라는 게 제대로 된 것일 확률은 낮기 마련이죠.
물론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상처받지 않을 다짐과 용기도 필요한 법이예요.
이렇게 제작도중의 모습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도 그렇게 비난하는 것은 비난을 위한 비난이겠죠. 거의 확실히.
SiteOwner
2019-08-03 22:33:51
누가 그런 비난을...
생활 속에서 아주 이상한 비난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런 비난이 제대로 된 것은 과문의 탓인지는 몰라도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런 악평에는 더 이상 고생하시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