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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kunstsaal/28874
이전 글에 이은 설정용 이미지입니다.
하위악마들과 같은 세계관에 등장하는 직종인 악마사냥꾼(공식명칭은 엽마사)의 이미지들을 그려봤어요.
제목에 (?)랑 고민 중이 붙은 이유는 사실 아래 이미지들과 설정 중 하나를 고를 예정인데 아직 고민 중이라서 그렇습니다.
제가 일본 특촬인 "GARO"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지라 악마사냥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린 이미지입니다.
가면은 프레데터 시리즈의 프레데터처럼 다양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참고로 그림 퀄리티&완성도가 다른 이유는 쉬는 시간에 그린 거라 주어진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그렇습니다.
현재 저 셋 중 어느 컨셉으로 갈 지 고민 중입니다. 어느 쪽이 가장 나아보이나요?
P.S. 여담인데 모작의 경우 사람이나 괴물이나 비슷한 퀄리티가 나오는데 창작은 괴물에 비해 사람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고민 중입니다.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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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6-05-26 16:52:28
이번에는 3장의 이미지를 소개해 주셨군요.
맹수의 모습을 한 마인, 갑옷을 입은 악마사냥꾼, 그리고 엔진톱을 휘두르는 인간...
저는 저 셋 중에서 3번이 가장 나아 보여요. 이유는 일단 평범한 인간의 모습에 가장 가깝다 보니 주변에서 별로 경계하지 않을 것 같고, 기동력이 좋아 보이니까요. 게다가 제시해 주신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미형이니까요.
그림 외적으로 조언을 하나 하자면, 촬영을 하실 때 광원의 방향 등에도 신경을 써 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늘이 지고 안 지고가 정말 큰 차이를 나타내니까요. 물론 이미지 후보정 등의 방법도 있어요.
Papillon
2016-05-27 01:22:37
1. 3번이라……. 확실히 그쪽이 가장 메이저한 디자인이긴 하죠.
2. 음, 사실 스캐너가 있지만 이를 사용하기에 마뜩치 않은 상황이라서 카메라를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태블릿 카메라는 어째서인지 플래시가 자동모드를 제외하면 작동이 안되더군요. 아무래도 핸드폰을 이용하거나 해야겠습니다.
SiteOwner
2017-09-30 20:21:36
저는 2번 이미지에 바로 주목했습니다. 무슨 위협이 닥칠지 모르지만 이능력으로 갑옷을 형성하여 미연의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게 좋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인물이 돈을 노리고 있고, 불의의 일로 다치게 되면 그건 당장 퀘스트 도중에 수입을 올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치료로 다액을 써야 하는 문제도 생기기에 그러한 점을 감안하면 2번의 갑옷 타입을 최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싶어집니다.
사실 저렴하게 좋은 결과물을 얻으려면 컴팩트카메라 쪽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촬영에 이용하실 것 같으면, 조비 고릴라포드 등의 삼각대가 상당히 유용할 것입니다. 컴팩트카메라, 스마트폰 등을 마운트하여 임의의 각도로 장착하여 주변의 자연 및 인공광원을 잘 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