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고생하시네요.

지금 체크해보니 사진 올려둔게 거의 다 깨져 있네요 ~_~

게시물의 주소가 바뀌다 보니 게시물에 첨부해서 본문에 삽입해 놓은 사진은 거의 대부분 그렇게 달라진 주소를 인식못하고 깨져 있을 거예요. 현재 운영진 차원에서도 대응하고 있지만, 전부 다 대응하기는 힘드니까 가능한 분야는 게시물을 작성해 주신 회원분들께서 직접 해 주시고, 안되는 것은 운영진이 나서서 해결하도록 할께요.

전부 말끔히 고쳐 두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는 것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저는 상관없으니 날도 더운데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어차피 급한 일도 아니니 사진들은 시간날때마다 고쳐둘 생각이네요.

+ 제 임시저장 글들은 다 쓰다 만 것이라 재활용할 생각도 없으니 전부 날리셔도 무방합니다.

으음....전에 쓰려고 임시저장했던 글들중 미처 쓰지 못한 글은 타사이트에 옮겨둔 상태긴 해서 다행이군요.

매번 고생하십니다.

그러시군요. 그러면 어떤 임시저장이 불필요한지 따로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사실 사이트 이전, 게시물 이관 및 보수 등의 제작업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고, 분량조차 많아서 심적으로 많이 힘든 것도 부인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내부관리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운영진인 제가 의기소침해서 어떡하겠어요? 다른 회원분들께까지 걱정을 끼쳐드릴 수는 없고, 그러니 열심히 해야죠. 운영진이란 이런 일을 위해 있는 거니까요.

아트홀에 있어야 할 글이 대강당으로 옮겨진게 있던데 아직 작업중이었던 모양이군요.

지금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예요. 일단 주중에는 다 처리해 둘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진행현황은 게시판별 게시물 이관작업 진행현황 (7.12 현재)에 공개해 두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되어요.

게시판별 이관은 일단 기억하고 있는 게시물 목록을 토대로 크게 나누어 작업하고, 일단 그렇게 나누어진 뒤로는 백업해 둔 카테고리별 목록과 대조하면서 옮기고 있어요. 그래서 게시판이 달라져 있는 것도 간혹 발생하고 있어요. 아트홀의 스틸이미지 및 영상 카테고리가 특별히 많다 보니 이것이 시간이 많이 걸릴 거예요.

고생 많으셨어요. 보통 일이 아니었을 거 같은데...

호스팅 회사가 바뀌었으니 더욱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겠군요. 감사드려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단 게시판별로 정리하고, 카테고리 세분까지 완료해 두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이렇게 남아있어요.

이미지 출력 수정, 포럼내 게시물간 링크 수정, 역전된 댓글의 수정, DB편집 등이 그러한데, 세번째의 것은 현재까지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100% 완벽하게 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이 점에 마음이 아프기는 해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 해야겠어요.

앞으로의 포럼 이용환경은 더욱 좋아질 거예요!!

공작창 안내문에서 아트홀 안내문으로 가는 링크가 깨져 있네요. 확인 바랍니다.

그 부분을 점검하지 못했네요. 알려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려요.

깨진 링크는 새로운 주소로 모두 교체해 두었어요.

앞으로 다른 게시물에서도 링크 교체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임을 아울러 알려드려요.

날도 더운데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그동안 올라온 자료들의 양이 상당할텐데 전부 이전한다고 하시니 대단하다는 생각만 떠오르네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려요!!

자료 이전과정에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이전에 사용했던 호스팅회사의 경우는 디렉토리 하나가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서 사이트 전체를 포장이사하는 게 불가능했고, 게시물 데이터를 다운로드받아서 이전하는 방법밖에 쓸 수 없었는데 이것도 게시물 순서가 꼬이는 문제가 있어서 한 게시판에 통합해서 추출한 뒤에 다시 게시판별로 이관하는 방법으로 일단 게시물 순서만이라도 맞춰놓는 데에 성공했어요.

부족한 점을 계속 채워나가야겠어요.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