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이제 시험이 4주 정도 남았군요. 한참 정신을 집중해야 할 때죠.
그런데 이 폭염 덕분에 식욕도 감퇴되는 것 같고, 또 이래저래 많이 지칩니다... 책보는 건 실내에서 하니까 그건 좀 낫지만요.
2. 조금 늦게 안 소식인데,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OVA가 있더군요.
나온 건 1년도 더 넘었는데 안 건 며칠 안 되었습니다. 시간이 나면 꼭 한 번 봐야겠습니다.
3. 역시 이렇게 덥기는 해도, 저는 겨울보다는 여름이 차라리 낫습니다. 여름은 그래도 가볍게 입고 다닐 수라도 있지, 겨울에는 꽉 껴입고 다녀야 하고 또 그렇게 해도 손발이 차가우니까 뭐...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3355 |
[기사 전재번역] 옴진리교 사형수 전원 사형집행 종료2 |
2018-07-26 | 147 | |
3354 |
F-15 전투기 관련의 몇 가지 변화 요약28 |
2018-07-25 | 307 | |
3353 |
마키지로의 여름4
|
2018-07-24 | 198 | |
3352 |
잠 못 드는 밤 비라도 내렸으면6 |
2018-07-23 | 213 | |
3351 |
근황 및 여러가지 이야기.2 |
2018-07-22 | 136 | |
3350 |
변두리 전철 - 일본 토쿠시마현 대학생들의 도전3 |
2018-07-21 | 198 | |
3349 |
북한의 김정은 덕분에 바보 감별기는 필요없군요2 |
2018-07-20 | 139 | |
3348 |
대프리카에서 살아가기4 |
2018-07-19 | 160 | |
3347 |
삽입곡과 일러스트만 좋았던 게임, "뿌요뿌욘"3
|
2018-07-18 | 221 | |
3346 |
무더위에 특히 조심해야 할 것들4 |
2018-07-17 | 166 | |
3345 |
인간으로 대접받기를 스스로 포기한 교사2 |
2018-07-16 | 147 | |
3344 |
[스포일러] 앤트맨과 와스프 후기2
|
2018-07-15 | 139 | |
3343 |
피규@메이트(?)4
|
2018-07-14 | 183 | |
3342 |
취미를 비추는 자유4
|
2018-07-13 | 189 | |
3341 |
상의 없는 상황에의 짧은 생각2 |
2018-07-12 | 134 | |
3340 |
맛집 홍보 대가로 770만원을 내라?2 |
2018-07-11 | 149 | |
3339 |
수금포 사건2 |
2018-07-10 | 150 | |
3338 |
비 오는 추운 월요일2 |
2018-07-09 | 130 | |
3337 |
교통패스는 반드시 더 저렴할까2 |
2018-07-08 | 156 | |
3336 |
이성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들 (속편)2 |
2018-07-07 | 138 |
2 댓글
SiteOwner
2018-07-22 23:50:35
지금 폭염이 기승을 부리니까,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임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무리해서 건강상태가 나빠지면, 수험생활에 투입가능한 가용일수는 현저히 줄어들어 버려서 더욱 손해니까 무리하지 않는 것이 결국 학습량 최대확보로 이어집니다.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OVA..그런 게 있었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집니다.
계절에 일장일단이 있긴 한데 저희집은 해빙기가 가장 우려되더군요. 저도 동생도 그때면 상태가 가장 나빠지니...
마드리갈
2018-07-23 02:44:11
연일 불지옥이네요. 그래서 솔직히 지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여름이 천년만년 갈 건 아니니까 그걸 희망으로 삼아야겠죠. 결실도 머지않아 올 거예요. 그리고 시어하트어택님이 이미 증명해 주시기도 하셨으니까요.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OVA는 저도 처음 들었어요. 역시 성우도 4부 TVA 그대로일까요. 워낙 사쿠라이 타카히로를 좋아하는 터라, 그 생각부터 들어요.
약간만 기온이 낮으면 괜찮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고온이 지속되다 보니 가슴 부분의 불쾌감은 필설로 다 못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