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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F-15를 재도입할 것인가

SiteOwner, 2018-12-23 17:57:37

조회 수
280

미 공군이 1985년에 F-15C/D 제공전투기의 도입을, 2001년에 F-15E 전폭기의 도입을 완료한 이래 미 공군의 전투기 도입은 F-22와 F-35에 한정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F-22는 도입규모 자체가 미 공군의 최소요구치의 절반도 못될 정도로 대폭 축소되어 버렸고, F-35는 개발과정에서 온갖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배치가 늦어지고 있는데다 개발과 배치를 병행하는 방식의 특성상 뒷돈이 꾸준히 그리고 아주 많이 들어버리는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가 조금씩 안정화되어 가고 있다지만 그래도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기존의 F-15에 쓸 돈만큼은 없다는 방침의 결과, 제공전투기는 최소 33년, 전폭기는 최소 17년의 높은 기령을 기록하고 있고, F-16 전폭기를 업그레이드 없이 퇴역한다는 방침 또한 철회되어 수명연장계획이 부활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결국은 F-15C/D의 현대화개수보다는 신규도입이 더욱 저렴할 지경에까지 왔고 제작사 보잉(Boeing)이 제안한 신규제작의 단좌형 멀티롤 전폭기인 F-15X를 도입할 예정이라는 게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정부관련 뉴스그룹에서는 미 국방성이 신규제작 F-15 도입을 위해 12억 달러의 예산을 신청할 것(Pentagon To Request $1.2 Billion for New Boeing F-15 Fighters, 2018년 12월 21일, 영어)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이 예산 신청안은 미 공군이 아니라 국방성의 의견이고 2019년 2월 4일까지 엠바고(Embargo)가 걸려 있지만 유출되어 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공군의 상위기관인 국방성이 보기에도 재정압박 문제가 있다 보니 F-35 만능론에 사로잡혀 있는 공군이 마주한 현실에 대해서 이렇게 대처하는 것인가 봅니다.

사실 F-15X의 도입은 꽤 의미있는 일입니다.
신규도입은 주방위공군(Air National Guard)을 대상으로 계획되고 있는데 주방위공군이 굳이 적지에 침투할 것도 아니니 스텔스 능력이 필수불가결한 것도 아닌데다, 검증된 성능, 저렴한 유지비, 현대전의 상황에 대응되는 각종장비의 탑재 등의 장점이 있으니 좋은 선택지입니다. 게다가 신규제작되는 기체는 수명이 20,000비행시간에 달한다고 합니다. 원래의 F-15는 원래 4,000비행시간 정도의 수명을 상정했으나 계속된 연구개발결과의 적용으로 수명이 대폭 연장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30여년 이상 피로가 쌓인 기체보다 신규제작 기체의 편이 보다 신뢰성이 높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수명이 대폭 늘어난 신규기체를 도입하면 결과적으로 총비용은 더욱 줄어드는데다 현재의 F-35 문제를 보완하기에도 적절합니다.

사실 미 공군이 이 제안을 거부하게 된다면, F-35에 배정될 예산도 안전하지 않을 것 같아 보이니 결국 F-35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역설적으로 F-15X 도입에 대한 국방성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 쓴 글을 참고 차원에서 같이 소개합니다.

F-22 전투기의 수난 안쪽의 역사적인 실책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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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대왕고래

2018-12-25 02:24:55

제가 전투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건 꽤나 기이하네요.

개수하는 것보다 새로 사는 게 더 싸게 먹힌다... 대체 얼마나 고장나면 그렇게 되나 싶으면서도, 실제로 현실에서도 "이거 수리하느니 새 거 하나 사는 게 더 싸게 먹혀"같은 사례를 몇번 본 적이 있는지라 (프린터가 요즘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기이하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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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16:47:40

미 공군의 F-15C/D는 1979년에서 1985년 사이에 당시 제작사인 맥도넬 더글라스가 생산한 제품을 도입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생산라인은 직후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의 생산으로 전환되었고, 이후 걸프전, 유고내전, 이라크전, 리비아전, 아프간전 등의 각종 전쟁에 투입되면서 많이 혹사되었습니다. 원래는 이 분량이 F-22로 모두 대체될 계획이었는데 소련 해체 이후에 군비가 대폭 축소되면서 F-22의 도입분량이 1/4 미만으로 격감하고, 도중에 F-15의 제작사는 보잉으로 합병되고, 구 기종에 대해서는 동류전환, 현대화개수 등으로 버텨나가는 식으로 근근이 이어오고 있긴 하지만 워낙 무리가 많이 간 상태라서 유지비가 폭증한데다 그렇게 고쳐가며 쓰는 것도 여의치 않게 사고가 나서 조종사가 죽거나 중상을 입거나 하는 일이 빈발하여 버렸습니다. 이게 20여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다 보니 결국 신규제작 기체를 도입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욱 들어버린 상황으로 굳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조금 아끼다가 큰 손해를 입은 것이지요. 이 악순환을 끊어줄 때가 되었는데, 정말 큰 결단이 없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군수품의 경우에 한정된 건 아닙니다.

안전관련에 소홀했다가 더 큰 대가를 치르고 망한 사례는 주위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경부선, 삼풍백화점, 씨랜드 수련원, 세월호 등의 국내사례도 이렇게나 많습니다.

SiteOwner

2020-07-19 21:58:36

[2020년 7월 19일 추가]


미 공군이 신규도입할 F-15EX가 생산라인에서 제작되고 있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첫 생산분 8대 중 2대는 2021년, 나머지 6대는 2023년에 미 공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기사에서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ボーイング、F-15EX初期生産8機を米空軍から受注 21年から納入 (2020년 7월 14일 Aviation Wire, 일본어)

SiteOwner

2021-03-13 13:19:51

[2021년 3월 13일 추가]

미 공군이 F-15EX 1호기를 인도받았습니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보잉 공장을 떠난 기체는 플로리다주 이글린 공군기지(Eglin Air Base)에 도착했습니다.
이 기체가 F-15E의 후속기종인데도 도색은 F-15E 시리즈의 전형적인 짙은 회색계통이 아닌 F-15C/D와 같은 밝은 회색계통입니다. 마지막 기체가 1985년에 출고된 F-15C/D를 대체할 기체라는 것이 이렇게도 드러납니다.
참고로, F-15E 계열 중 짙은 회색의 도색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는 사막위장패턴을 채택한 이스라엘 공군의 F-15I Ra'am이 있고, 미 공군의 F-15EX가 두번째입니다.

이하의 보도를 참고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AF’s first F-15EX arrives at Eglin AFB (2021년 3월 12일 미 공군 웹사이트, 영어)

SiteOwner

2021-04-09 21:53:43

[2021년 4월 9일 추가]


미 공군이 신규도입하는 F-15EX의 이름이 Eagle II로 결정되었습니다.

F-15C/D의 이름이 Eagle, F-15E의 이름이 Strike Eagle인 것을 볼 때 이글 2라는 이름은 F-15C/D를 계승하면서 기반이 된 F-15E 및 기반의 여러 파생형에 비해 장족의 발전이 반영되었다는 의미로 해석가능합니다.


2021년의 최신전투기 F-15EX Eagle II, 새로운 신화를 쓰며 하늘을 지배하고 평화를 지켜내는 힘이 될 것입니다.


이하의 기사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가능합니다.

U.S. Air Force’s F-15EX Jet has a New Name (2021년 4월 9일 DEFENSE WORLD.NET, 영어)

SiteOwner

2021-11-11 21:56:15

[2021년 11월 11일 추가]


미 공군의 F-15EX에 탑재될 엔진은 전량 제네럴 일렉트릭에서 공급됩니다.

제네럴 일렉트릭과 고정가로 계약된 엔진은 초도양산 F-15EX 12대에의 장착품 및 예비물자를 포함하여 29대가 될 예정이고 7회의 옵션이 모두 행사될 경우 최대 329대의 엔진이 2031년까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하의 보도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GE will provide all F-15EX engines under $1.6B contract (2021년 10월 30일 DefenseNews, 영어)

SiteOwner

2022-04-07 23:01:03

[2022년 4월 7일 추가]


미 공군의 F-15EX 도입이 2023회계연도부터 배증되고 F-35 도입량이 적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회계연도의 F-15EX 도입수량은 12대에서 24대로 늘어나고, F-35의 도입수량은 2022회계연도의 48대에서 15대 감축되어 2023회계연도부터는 33대가 조달될 계획입니다. 또한 2023회계연도에는 운용기간이 긴 오래된 항공기의 150대 퇴역이 예상되어 있어서 지금부터 발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하의 언론보도를 참고해 보셔도 좋습니다.

USAF Doubles F-15EX Request in Fiscal 2023, Reduces F-35 Buy (2022년 3월 28일 Defense Daily, 영어)

SiteOwner

2022-05-22 13:33:32

[2022년 5월 22일 추가]


F-15EX에의 전망은 다시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미 공군의 144대 도입전망이 80대로 대폭 삭감될 것이 전망되는 가운데에 원래의 F-15C/D 전면교체를 전제했던 F-15EX 도입사업이 원안대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F-35로 전면 대체할 것인가 하면 또 그것도 아닌 것이, 미 공군의 주력전투기의 편성전략이 균형추구 쪽으로 맞춰져 있다 보니 이것이 또 어떻게 바뀔지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아래의 보도를 추가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F-15EX: Headed for a Crash Landing (As in Being Canceled)? (2922년 5월 19일 1945, 영어)

SiteOwner

2022-06-25 20:54:17

[2022년 6월 25일 추가]


F-15EX의 드론 운용능력 부여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F-15 계열 기체는 내장베이가 없는 열린 구조이다 보니 의외로 드론운용에서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동체측면에 장착하는 연료증량용 컨포멀 연료탱크를 드론 운용을 위한 컨포멀 테크베이(Conformal Tech Bay)로 대체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제작사 보잉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Boeing Points to Drone Employment Possibilities for F-15EX (2022년 6월 22일 Defense Daily, 영어)

SiteOwner

2022-08-06 22:16:08

[2022년 8월 6일 추가]


미 공군의 운용시험평가센터(Air Force Operational Test and Evaluation Center, AFOTEC)에서는 F-15EX의 미사일발사능력에 따른 전투수행능력 검증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이 시험에서 F-15EX의 타겟트론 포착 및 요격능력이 입증되어 성공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F-15EX의 장거리 유도무기 운용능력이 미 공군의 어떠한 항공기보다 뛰어나다는 것도 입증되었습니다. 다른 어떤 군용기보다도 먼 거리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대량운용가능 플랫폼이라는 것입니다.

올해 가을에는 미 공군의 F-15E 및 일본 항공자위대의 F-15J에 탑재될 전자전플랫폼인 이글 수동/능동 경고 생존성시스템(Eagle Passive Active Warning Survivability System, EPAWSS)의 검증도 실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아래의 기사 2건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Japan’s ‘Super Interceptors’: Tokyo To Convert Its F-15 Fighter Jets To JSI Standard Amid Chinese, Russian Threats (2021년 12월 14일 EurAsian Times, 영어)

“The F-15EX Eagle II can shoot farther than any other fighter in the USAF arsenal,” Air Force Operational Test and Evaluation Center says (2022년 8월 5일 The Aviation Geek Club, 영어)

SiteOwner

2022-12-13 19:28:49

[2022년 12월 13일 추가]


주일미군의 카데나 항공기지에 배치되어 있던 미 공군의 F-15C/D가 순차적으로 퇴역하고 그 후속으로 미국 알래스카주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항공기지에 배치된 F-22가 카데나 항공기지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제44비행대 및 제67비행대 소속의 48대의 F-15C/D는 43년간의 오키나와 주둔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2년간에 걸쳐서 미국 본토로 귀환합니다. 돌아간 기체는 주방위공군으로 이관되거나 장기보존처리되어 예비물자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2건의 보도를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F-22As bring air dominance to Kadena in preparation for phased F-15C/D withdrawal (2022년 11월 4일 태평양공군 프레스릴리즈, 영어)

‘Bittersweet’: Air Force begins phased withdrawal of F-15 Eagles from Okinawa (2022년 12월 2일 Stars and Stripes, 영어)

SiteOwner

2023-04-23 04:29:30

[2023년 4월 23일 추가]


미 공군이 주방위공군에 F-15EX 비행대 2개와 F-35A 비행대 1개를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3개 비행대는 모두 F-15C/D를 운용했으나 F-15C/D의 노후화 및 유지비 폭주에 따라 이렇게 전환되는 것입니다.

F-15EX를 받는 비행대는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Fresno, California) 주방위공군기지의 제144비행대 및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New Orleans, Louisiana)의 해군-공군 통합 예비기지의 제159비행대로 정해졌습니다. 또한 매사추세츠주 반즈(Barnes, Massachusetts)d의 제104비행대는 F-35A를 받게 됩니다. 배치되는 기체는 비행대당 18대입니다.

주방위공군에서 F-15를 운용하는 비행대는 앞으로 F-15EX나 F-35를 운용하는 것으로 변경됩니다.


관련보도를 하단에 소개해 놓겠습니다.

Air Force Picks New Guard Locations for F-35, F-15EX Fighters (2023년 4월 18일 Air & Space Forces Magazine, 영어)

SiteOwner

2023-07-26 22:10:29

[2023년 7월 26일 추가]


미 공군에서 F-15EX 도입규모를 소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하원의원의 청원초안으로 분명해졌습니다.

처음에 144대를 도입하기로 한 원안은 80대 도입으로 축소되었다가 104대로 증가했으며 2025회계연도에는 6대를 더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2023, 2024회계연도에 이어 2025년에도 24대씩 도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적어도 F-15EX의 확정된 도입량은 110대까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심층보도에 대해서는 하단의 기사를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US Air Force would buy six more F-15EXs in 2025 under draft House bill (2023년 6월 16일 DefenseNews, 영어)

SiteOwner

2023-09-27 21:53:57

[2023년 9월 27일 추가]


미 공군이 신규도입중인 F-15EX에서 AGM-158 합동공대지원거리미사일(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 통칭 재즘(JASSM)의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한 전투기에서 3발을 발사한 것입니다. 재즘은 사정거리가 최소 500해리(=926km) 이상의 것으로 미국의 공대지미사일 중 가장 사정거리가 긴 무기일 뿐만 아니라 제작사 록히드 마틴이 3,500발 이상 생산했을뿐만 아니라 2022년에 신공장을 개설해서 생산량을 늘리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스텔스 성능을 위해 무기를 내장하여야 하는 이유로 탑재량의 제한을 받는 F-22나 F-35와는 달리 F-15EX는 JASSM 발사플랫폼으로서 예의 스텔스기들의 임무를 훌륭히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하의 보도를 참조해 보셔도 좋습니다.

USAF test fires three JASSM cruise missiles from single F-15EX (2023년 9월 6일 FlightGlobal, 영어)

SiteOwner

2023-10-27 22:41:14

[2023년 10월 27일 추가]


미 공군의 F-15EX 도입단가가 더욱 구체적으로 정해졌습니다.

로트(Lot) 2의 도입가는 9000만 달러로 정해졌으나 로트 3의 경우는 9700만 달러로 오른 후 로트 4에서 다시 9400만 달러로 낮아질 것이라고 미 공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반면에 F-35A의 도입단가는 로트 15에서 17까지의 평균 8250만 달러로 정해져 2023-2025년중에 납품될 예정됩니다. 단 미 해병대용의 F-35B는 1억 900만 달러, 미 해군용의 F-35C는 1억 210만 달러로 더욱 높게 책정됩니다.


이하의 보도에서 더욱 자세한 것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Newest F-35, F-15EX contracts are set. Here’s how much they cost. (EXCLUSIVE) (2023년 10월 26일 Breaking Defense, 영어)

SiteOwner

2023-11-06 20:22:14

[2023년 11월 6일 추가]


미 공군의 F-15EX 3호기가 10월 27일에 첫 비행을 성공하였고 미 공군에의 인도는 제작사 보잉 측의 원안보다 1년 가까이, 그리고 수정된 계획보다 4개월 늦은 시점은 11월 말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4호기도 완성되어서 3호기가 배송되는대로 바로 납품이 실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5호기 및 6호기는 현재 조립중입니다.


심층보도는 하단에 소개해 두겠습니다.

‘We missed our mark’: Next Boeing F-15EX delivery coming in November (2023년 11월 3일 Defense News,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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