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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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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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22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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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690 | |
127 |
[전재] Athlete - Chances| 영상 2 |
2013-04-12 | 162 | |
126 |
헛구역질| 수필 2 |
2013-04-12 | 352 | |
125 |
TRilliFE(트릴라이프) 001화|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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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340 | |
124 |
[전재] 고양이 나무|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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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284 | |
123 |
[전재] 긔욤긔욤 긔요미!!|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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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1080 | |
122 |
[동인] JOGIO thought[죠죠]| 설정 6 |
2013-04-10 | 2101 | |
121 |
제 설정에서 능력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설정 4 |
2013-04-10 | 206 | |
120 |
제목이 없는, 중학생 시절 쓴 설정 올려봅니다| 설정 4 |
2013-04-10 | 252 | |
119 |
[전재] 역대 아키하바라 비어 페어 캐릭터 모음[ZUN]| 스틸이미지 2 |
2013-04-08 | 812 | |
118 |
[미완성][동인] JOGIO thought| 설정 6 |
2013-04-07 | 1149 | |
117 |
[전재] 옥타곤악기 잭블랙에 대해| 영상 2 |
2013-04-07 | 479 | |
116 |
[오리지널] 그림판 - 삼풍백화점 (+원래 모습 추가)|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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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3524 | |
115 |
[전재] 플로피디스크를 악기로 재활용한 양덕후들의 영상입니다.| 영상 1 |
2013-04-07 | 570 | |
114 |
[오리지널] 그림판 - WTC (before 2001)|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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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383 | |
113 |
[오리지널] 죽음과 어둠의 신 타나토스| 설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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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669 | |
112 |
대우버스 FX 입니다.| 스틸이미지 2 |
2013-04-06 | 578 | |
111 |
그림 공부중(3)|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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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 152 | |
110 |
[전재] 힘쎄고 강한 장미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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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 1352 | |
109 |
[전재] 모 인터넷 쇼핑몰의 상품 소개| 스틸이미지 4 |
2013-04-06 | 367 | |
108 |
봄이라는 건 어느새 다가오는 건가 봅니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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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 251 |
4 댓글
트릴리언
2013-04-07 00:25:27
저는 캐리어의 손잡이를 부러뜨리는 마의 능력(...)이 있기때문에(...) 저는 쓰지 못할 것 같아요 ;ㅅ;
대왕고래
2013-04-07 08:23:57
아악;;;;;;;;;;;;;; 토닥토닥;;;;;;
마드리갈
2020-06-17 22:23:46
과연, 대단한 코미디예요!!
이런 것을 만드는 사람들은 정말 어디에서 창의력이 솟아나는 건가...
약간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저는 이렇게 보고 있어요.
정말 기묘한 장비인데 저것으로 오히려 정체가 탄로나서 성공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할지 의문이 들기도 해요.
역시 실체가 드러나지 않게 평범한 게 최상이 아닌가 싶어요.SiteOwner
2020-08-02 15:29:26
재미있군요. 그리고 엄청 진지한 저게 바로 정반대로 포복절도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기묘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진짜 미행은 저렇게 티나게 안합니다. 진짜 배경에 녹아들어서 자연스럽게, 눈치채지 못하게.
소련이 미국에 간첩을 파견할 때, 위조신분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간관계가 거의 없는 평범한 사람, 행방불명처리가 되었지만 무연고자라서 있는지 없는지 신경쓸 사람도 없는 사람 등의 신원을 도용하고, 외모도 평범해서 그냥 어디에나 있을만한 정도로 뽑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방식은 북한이 남파간첩을 선발할 때 중동계처럼 보이고 아랍어 및 중동사 전문가로 살아온 북한인을 실존인물이지만 별로 존재감이 없는 사람의 신원을 도용하여 신분세탁을 할 때에도 사용된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가짜 신분 무함마드 깐수가 전직 북한간첩 정수일(鄭守一, 1934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