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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3_185013.jpg (102.9KB)
형과 누나(매형)가 조카들을 맡겨두고 어디로 잠깐 나갔습니다. 헬게이트 오픈(?)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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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의수 착용|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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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 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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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교복에 채색|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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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그려 본 그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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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교복 디자인|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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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드레스|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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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캐릭터들 머리모양 바꿔 보기|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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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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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그냥 스케치|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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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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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등장인물 그림 모음|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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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얼굴 스케치 모음|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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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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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 본 스케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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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려본 조연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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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 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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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에 나오는 자캐|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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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 2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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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죽어서도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강철의 대원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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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저격수는 14시간 동안 앉아있을 수 있지요.|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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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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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 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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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름타인(?)데이. 그러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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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난 보모가 아니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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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 229 |
3 댓글
안샤르베인
2014-02-13 23:43:27
정말로 현실의 헬게이트로군요(...)
아기 한명 돌보는 것도 힘든데 둘이라니...
마드리갈
2019-02-03 23:04:46
넋나가 있는 표정이 압권...
그런데, 오히려 다행으로 보이는 상황이기도 하네요.
물론 아기들이 저러는 건 지옥의 시작이긴 한데, 저것보다 더한 상황도 간혹 있거든요.
오래 전의 일인데, 친척이 아이들을 저희집에 잠깐 맡겨둔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부모가 없는 것을 알고는 대성통곡을 1시간 넘도록 해서 난리가 났거든요. 그 상황을 떠올리니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SiteOwner
2019-02-05 23:55:50
아기들과 함께 지내기란 참으로 힘들지요. 안 보면 보고 싶고, 정작 보면 힘들고...
위에서 동생이 이야기했던 그때 그 상황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그게 10여년도 더 전의 이야기라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그때의 친척 애들은 정신없이 활발했는데 정작 성장하고 나니 상당히 정적이라는 게 참 묘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