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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대강 알고 있었지만 잘은 몰랐던 것들

하네카와츠바사, 2014-05-06 18:13:00

조회 수
272

출처 : (클릭)


원본 이미지는 그대로 가져오고, 주석만 좀 달았습니다. 그대로 가져오자니 링크 달아 놓는 거랑 다를 게 없어서요...


모두 gif 이미지로 되어 있으니, 한 사진을 끝까지 보시고 다음 걸 봐주세요.




줄기가 막대를 찾아서 올라가는 것. (사실 감고 올라가는 모양을 생각해 보면 납득이 갑니다)





영하 41도에서 끓는 물을 뿌렸을때






무당벌레가 날개를 펼치는 모습






개들은 혀를 앞이아닌 뒷쪽으로 말아서 물을 퍼먹음







별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파괴되는 모습. (별 본체는 끌려들어가고 가스만 원심력으로 분출되는 거라고 하네요)








꼬리를 역방향으로 회전시켜 회전관성을 상쇄시키는 치타의 모습. 사람이 팔 펄럭이면서 달리는 거랑 비슷하네요.







날아다니는 뱀이 있다고함(그래봐야 천천히 낙하하는 수준)







개미가 걸어갈때의 다리가 움직이는 방식







스프링이 떨어지는 모습. (F=mg=-kx)







극지방의 여름, 백야현상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시각화함. (a2+b2=c2)







관찰된 가장 큰별과 지구의 크기비교








모아이석상이 운반되는 과정을 추정하여 재현함








태아의 얼굴이 형성되는 과정







쇠사슬이 제작되는 과정







뱀독 한방울이 인간의 피에 미치는 영향







모니터를 분해해 가장 바깥쪽에 있는 편광필터를 제거한후 

새로운 편광필터를 안경에 오려넣으면 나만 볼수있는 모니터 완성








문어중 일부는 카모폴라쥬 능력이 있다고 함








육불화황(SF6)이 공기보다 밀도가 높음을 보여줌








직진운동이 회전운동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보여줌

하네카와츠바사

대강당과 티타임, 아트홀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운영자입니다.

3 댓글

대왕고래

2014-05-06 18:29:56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데 생각해본 적 없었던 과학적 지식들,

말로만 들었던 현상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그런 것도 있었고요,

몰랐던 것도 있네요. 개미는 의외로 세 발이 하나였군요.


그리고 마지막 이미지에서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적절한 설명이잖아요 ㅋㅋ

SiteOwner

2014-05-06 23:53:39

개가 물을 마실 때 혀를 끌어당기는 방식을 보고, 개의 혀는 참 유연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신기했습니다.

개미의 다리는 저렇게 위상이 180도 다른 두 3각 세트의 조합이군요!! 그래서 연구중인 로봇에 개미같은 다리를 한 것이 있는가 봅니다. 역시 과학이 저렇게 숨어 있습니다.

백야, 피타고라스의 정리 등은 재미있고, 모아이의 운반과정을 보면 꼭 모아이가 살아 움직이는 것같아서 신기합니다.

뱀의 독이 혈액에 혼입될 때 나타나는 반응은 무섭습니다.


마지막 이미지는...안 다쳤나 모르겠습니다.

마드리갈

2014-05-10 22:15:14

추운 공중에 온수를 뿌리니 저렇게 얼어버리는군요.

날아다니는 뱀!! 저런 게 우리나라에 없는 걸 정말 다행으로 여겨야겠어요. 예전에 도감에서 본 적이 있는데, 배의 피부 일부를 펼쳐서 날다람쥐의 비막같이 쓴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저렇게 뱀이 여기저기로 뛰어다니고 하면 참 난감하겠어요. 혹시나 머리 위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블랙홀로 빠져드는 별, 문어의 위장능력, 육불화황의 높은 밀도 등을 보면 역시 자연의 신비는 대단해요.

체인의 제작공정이나 자신만 볼 수 있는 모니터 제작도 재미있어요. 그런데 마지막의 운동변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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