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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六十二日十長

TheRomangOrc, 2014-07-24 09:25:34

조회 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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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_shouldve_been_a_simple_job_but_obviously_it_wasnt_640_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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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고양이는 항상 들어가 있는 듯한 六十二日十長 입니다.

TheRomangOrc

bow

3 댓글

대왕고래

2014-07-24 14:36:07

그녀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불쌍한 꼬맹이... 무지 서럽게 우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안타깝군요 ㅇㅅㅇ

세번째 이미지는 리얼 스트리트 파이터군요! 승룡권 같은 거 쓰려나...ㅇㅅㅇ

영국 국기인데 미국이라니... 이건 영국이 미국을 먹은 건가요, 미국이 영국을 먹은 건가요?

통 속의 고양이들이 냐아냐아 꼼지꼼지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마드리갈

2014-07-24 17:52:45

고백했지만 무시당한 꼬맹이, 모래샤워를 하고 말아버린 꼬맹이...역시 현실은 가혹하군요.

얼마나 인터뷰하고 싶었으면 마이크나 녹음기 대신에 TV의 리모컨을 들이대는 건가요?! 게다가 요즘의 게임콘솔은 사람을 직접 조종하여 격투를 시키기도 하는 거군요. 

아무리 좋은 카메라라도 사용자가 누구든 좋은 사진을 뽑아준다고 생각하면 철저히 오산이죠.

동물의 애교는 역시 귀여워요. 여우, 그리고 좁은 통 속의 고양이 2마리 모두...


영국 국기 아래의 USA와 CD로 막은 주유구를 보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잊었어요.

SiteOwner

2014-07-26 00:16:18

사진들을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모컨 들이대기와, 사람을 조종하는 게임콘솔, 영국 국기 아래의 USA 등은 그냥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원숭이가 니콘 SLR을 들고 저러는데, 사실 당연합니다. 니콘은 사진가를 위한 카메라이니까요. 그나마 조금 덜 어려운 캐논은 사람을 위한 카메라인데 이것도 글쎄요.  가장 쉬운 소니는 동물테스트결과가 없으니 말할 수 없겠습니다.


여우와 고양이를 보니 길렀던 개가 많이 생각납니다.

그 개는 배를 만져주면 굉장히 좋아했고, 행동이 꼭 고양이를 보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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