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1111_221009.jpg (125.1KB)
12개입 한 박스를 사면 시크릿 포함 11종과 중복 1개가 나오지만 전 그냥 11종 묶음으로 파는걸 구매했습니다.
오아라이의 아귀팀 5명, 세인트 글로리아나의 다질링, 선더스의 케이, 프라우다의 논나와 카츄샤, 쿠로모리미네의 마호로 총 10종. 패키지에 공개되지 않는 시크릿은 안치오의 안쵸비 되겠습니다.
손가락만한 트레이딩 피규어인데도 저마다의 개성과 캐릭터성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습니다.
東京タワーコレクターズ
ありったけの東京タワーグッズを集めるだけの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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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마드리갈
2014-11-13 23:30:43
걸즈 운트 판처의 주요 캐릭터들이 모였군요!! 이런 것을 모아 본 적이 없다 보니 신기하게 여겨져요.
그리고 비율이 애니의 캐릭터 일러스트와는 다르지만, 저런 데포르메 상태라도 귀엽고 다 알아볼 수 있어서 더욱 신기하게 여겨지고 있어요.
특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오오아라이 여학원의 이스즈 하나(CV. 오자키 마미), 세인트 글로리아나의 다질링(CV. 키타무라 에리), 그리고 프라우다 고교의 논나(CV. 우에사카 스미레)가 있어요.
하루유키
2014-11-17 09:18:59
그야 이런류의 캐릭터 굿즈는 얼마나 해당 캐릭터와 닯게 만드느냐가 구매력을 끌어들이는 핵심이니까요.
아무리 데폴메 스타일이라도 그런건 다 고려하고 있겠죠.
개인적으로 전 토끼팀의 야마고 아유미와 사와 아즈사, 거북이팀의 코야마 유즈, 선더스의 케이가 좋아요.
TheRomangOrc
2014-11-17 01:54:07
확실히 넨도로이드 시리즈가 디자인이 참 잘 된 것 같아요.
전 모으진 않지만 그냥 사진으로 봐도 늘 예쁘고 귀엽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거든요.
그러니 수집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 사면 어느세 점점 증식한다고 말을 하곤 하겠죠.
확실히 그 말이 그럴법 하다 생각되고 있어요.
하루유키
2014-11-17 09:21:31
개인적으로 전 액션피규어가 취향이라 이런 데폴메 스타일은 별로 좋아하질 않는데, 어느사이엔가 하나둘쌕 늘어나고 있더군요... 디자인 자체가 굉장히 귀엽다보니까 대외적으로도 그렇게 딱히 기피되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자주 가는 피규어 사이트에서는 악마의 인형, 지갑 잡아먹는 악마 취급입니다(...).
SiteOwner
2015-08-04 15:22:59
캐릭터들을 저렇게 작고 귀엽게 나타낸다...역시 재미있습니다. 역시 일본이라서 가능한 것인지...
저기에 나온 캐릭터들 중에서 제가 특히 좋게 보는 캐릭터는 선더스 고교의 케이입니다. 쾌활하고, 스포츠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고, 도량이 넓다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확연히 느껴집니다. 게다가, 역시 미국식이라서 그런지 걸즈 운트 판처 애니를 보다 보면 선더스 고교의 여러가지가 상당히 친근하게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저 피규어들 뒤에도 여러 캐릭터 일러스트나 레고가 보이는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하루유키
2015-08-05 21:56:23
넨도로이드 뿌치는 걸즈 앤 판처 외엔 아이돌마스터의 후타미 자매 정도만 있습니다. 피규어 사진도 잔뜩 찍은게 있으니 하나하나 천천히 올려볼까 하네요.
저도 걸즈 앤 판처의 상대 학교 캐릭터중엔 케이랑 안쵸비가 제일 좋았습니다.
자기 팀원의 반칙 사실을 알자 스스로 패널티 플레이로 상대해주고 시합 종료 후에 직접 상대방 대장에게 찾아가 부하의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사과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죠. 안쵸비 쪽도 마찬가지로 패배가 임박한 마지막 순간까지도 승패보다는 격파당한 차량의 승무원들부터 걱정하고, 시합 종료 후에는 먼저 악수를 권하고 내년에도 또 한바탕 싸워보자면서 잔치를 벌이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