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무너진 담벼락 사이로 백구 새끼와 어미가 고개를 빼꼼 내밀길래 찍어봤던 사진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려무나.
TO PROVE A POINT. Here's to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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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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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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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23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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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694 | |
92 |
Hino selega 입니다.| 스틸이미지 4 |
2013-06-02 | 417 | |
91 |
수도고 배틀 팬픽 로고 초안&수정본(+원작 로고)|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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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 438 | |
90 |
여러가지 끄적여본 것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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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 448 | |
89 |
NC 다이노스 승리 기원 겸 해서 그린 그림.|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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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 275 | |
88 |
버스 이타샤입니다.| 스틸이미지 3 |
2013-05-28 | 482 | |
87 |
[자작그림 모음] 이야기가 있는 그림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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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 357 | |
86 |
제 모습을 모티브로 한 자캐입니다.| 스틸이미지 2 |
2013-05-25 | 3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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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죠죠전[ジョジョ展]-죠죠 일본팔경[ジョジョ日本八景]| 스틸이미지 2 |
2013-05-24 | 6515 | |
84 |
[전재] 초신수|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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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 965 | |
83 |
하루 한 장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세 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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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 283 | |
82 |
[오리지널] 냥냥냥냥|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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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 492 | |
81 |
NC 다이노스 최다 득점 기념 못그린 축전입니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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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 444 | |
80 |
구상중인 팬픽의 타이틀 디자인|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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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 460 | |
79 |
지나가다 찍었던 백구 모자| 스틸이미지 6 |
2013-05-08 | 234 | |
78 |
[하루 한 장 모음집] 2013년 5월 1주 분량이에요.|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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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 | 311 | |
77 |
네이버에 J = qpv를 검색한 결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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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 576 | |
76 |
오늘 장보다가 발견한 기이한 물건|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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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 461 | |
75 |
Lockheed L-1011 입니다.| 스틸이미지 3 |
2013-05-01 | 2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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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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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 470 | |
73 |
옛날옛적 지하철에서.....|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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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 167 |
6 댓글
대왕고래
2013-05-08 14:42:09
귀여워요 ㅜㅜ
조커
2013-05-08 17:24:32
특히 앞에 내민 저 앞발을 좀 보세요;ㅁ;
마드리갈
2013-05-08 17:14:08
멍멍이들은 역시 사랑스러워요.
특히 강아지의 저 접힌 귀!! 정말 귀여워요!!
어릴 때 길렀던 강아지가 귀가 큰 편이어서 한동안은 접힌 귀였는데 그게 생각나고 있어요. 크면서 귀가 섰고, 너구리같은 이미지가 여우같이 바뀌었지만요.
조커
2013-05-08 17:25:53
흠 그러고보니 속어로 책장을 책갈피 대신 접어서 읽었던 곳까지 표시한 접힌 부분을 Dog ear라고 하더군요.
여우같은 강아지라....상상은 잘 안가네요;ㅁ;
마드리갈
2019-08-17 18:09:11
포메라니안이 여우를 꽤 닮았어요.
그런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털도 붉은 느낌이 있는 갈색이라서 여우같아요.
여기에 나오는 이미지를 참조해 보세요.
http://tomatofizz.wordpress.com/2007/08/26/chevy-the-pomeranian-sleeping/SiteOwner
2019-09-13 22:24:05
하얀 개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특히 오늘같이, 경우없는 사람으로 인해 기분이 불편해져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치유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군요.
하얀 강아지는 북극여우와도 닮았습니다.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TV에서 본 자연다큐멘터리에 북극여우가 나와서 그런지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