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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에 대해 방황하던 시절중 가진 꿈 하나가 성우였습니다.

오늘 누나의 덕질을 지켜보는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성우캠프를 진행한다고 하더군요.

어린시절의 꿈의 조각이 떠오르기도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물론 전 통장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누나가 대신 결제해줬죠(;;;)


아무튼, 일요일마다 해서 4주 진행하는데 다 하고나서 후기글 쭉 써보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야)

라비리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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