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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시작한 건데 거의 반 년 만에 1권 분량을 마쳤군요. 물론 학업에 충실해야 하는 제 신분을 생각하면 그것도 빠른 진행입니다만...
어쨌든 소설 쓰는 건 틈틈이 하더라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게 계획된 분량의 1/7밖에 안 되거든요. 그리고 언젠가는 공개할 날이 오겠지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대왕고래
2013-06-23 12:15:03
세상에, 저라면 생각도 못합니다!! 반년만에 1권 분량이라니... 대단하세요!!
으음, 저도 할 수 있을까요? 노는 시간 줄이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 흐음... -_-;;;;
마드리갈
2013-06-24 01:34:46
고생 많으셨어요.
그렇게 축적하는 컨텐츠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거예요.
멋진 출판물이 될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