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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은 2월 14일.
아시다시피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그리고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설날로부터 보름 후이고 이를 양력으로 계산하면 바로 같은 2월 14일 금요일이죠.
따라서 초콜릿을 선물하는 발렌타인 데이랑 부럼을 먹는 대보름이 같은 날로 겹치게 되었네요.
아몬드 초콜릿을 먹으면 될까요?
라꿍이 대리고 나가서 달구경이나 할까요.
한강 둔치 가보면 쥐불놀이라도 하고 있을까나...
아무튼 잊고 있던 대보름이란걸 알게 되니 새삼 즐겁네요.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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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HNRY
2014-02-13 13:46:20
아몬드 초콜렛이나 땅콩 초콜렛을 먹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물론 이 썩지 않게 적당히.....)
그렇지만 발렌타인 데이에도 학교에 나와 작업하고 있을 생각을 하니 오묘하군요. 흐음;;;
마드리갈
2014-02-13 14:41:18
그렇네요. 내일은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동시에 정월대보름...설 연휴에서 벌써 이만큼의 시간이 흘렀네요.
아몬드 초콜렛, 좋은 생각이예요.
저도 이따 밖에 나가서 사 올까 싶어요. 이 두 날이 겹치는 때도 흔하지는 않으니까요.
쥐불놀이라길래 전 쥐에다 불을 붙여서 돌리는 건 줄 알았는데, 음력 정월의 첫 쥐날에 하는 거라서 쥐불놀이라고 해요. 그 어원을 알기 전까지는 쥐불놀이라는 게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