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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와서 여유있는 평일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잠을 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꼈고, 그래서 뭔가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쌓인 피로가 만만치 않은 것인지 다소 정리가 잘 안 되는데다 쓰다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다 보니 지금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약간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부터 할까 싶습니다.
더운듯 추운듯 하는 이상한 날씨에 건강을 잘 지키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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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앨매리
2018-11-10 13:57:49
여행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내년에는 짧게나마 국내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습니다.
SiteOwner
2018-11-12 19:50:10
이번의 오사카 광역권 여행은 기묘한 점도 많았지만, 이전부터 궁금했는데 이상하게도 인연이 지독하게 없었던 징크스를 깬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다음에 그 지역으로 언제 여행을 갈지는 불확실합니다만...
역시 여행은 갔다온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지는 참 묘한 것입니다.
국내여행도 좋지요. 기획중인 것으로는 전국 맛집 투어같은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