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 주인공은 일단은 2명+α인데...
첫번째는 마크로스F의 란카 리. 성격이나 이런저런 점이 그렇고...
두번째는 아이유. 마찬가지로 가수지요.
뭐 둘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 외에 모티브가 된 인물이 더 있기는 한데... 일단은 비밀입니다. 이건 스포일러에 가까운 거라서...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178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56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1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5
|
2020-02-20 | 3924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55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37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45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1 | |
1304 |
간만에 삼풍백화점 관련 자료들을 다시 둘러봤습니다.1 |
2013-12-16 | 280 | |
1303 |
로그인 유지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外1 |
2013-12-16 | 364 | |
1302 |
요즘의 이야기2 |
2013-12-16 | 217 | |
1301 |
여러분의 작품 주인공에 특별히 모티브로 한 인물이 있나요?3 |
2013-12-15 | 503 | |
1300 |
운전 중 딴 짓을 하는 중국의 버스운전사4 |
2013-12-15 | 404 | |
1299 |
오늘의 별 생각 모음1 |
2013-12-14 | 207 | |
1298 |
아쿠타가와 씨와 다자이 씨에 대한 호기심1 |
2013-12-14 | 236 | |
1297 |
이케아니스님에 대한 판결사항3 |
2013-12-14 | 426 | |
1296 |
저의 작품에서 우주선 이름짓는 방법1 |
2013-12-14 | 354 | |
1295 |
해골과 교차된 뼈, 졸리 로저(Jolly Roger)2 |
2013-12-14 | 744 | |
1294 |
다시 한 번 문제를 일으켜서 포럼의 모든분께 사죄드립니다.2 |
2013-12-14 | 231 | |
1293 |
음 골치아파졌네요.3 |
2013-12-13 | 225 | |
1292 |
"왼새끼를 꼰다" 단상4 |
2013-12-13 | 732 | |
1291 |
겨울방학때 잡아놓은 계획이 잘 될지 걱정입니다.4 |
2013-12-13 | 261 | |
1290 |
멀티툴을 구입했어요2 |
2013-12-13 | 466 | |
1289 |
고민이 생겼습니다.6 |
2013-12-13 | 268 | |
1288 |
다음 주 월요일 때 헌혈을 합니다3 |
2013-12-12 | 274 | |
1287 |
노래를 잘 하는 여자성우 34 |
2013-12-11 | 1204 | |
1286 |
[약간 더러움] 아폴로 10호의 비밀?5 |
2013-12-10 | 509 | |
1285 |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독일 국기7 |
2013-12-10 | 633 |
3 댓글
연못도마뱀
2013-12-16 00:20:03
포럼에 올린 사람들로 따지자면...
존 - 드라마 한니발의 한니발 렉터 + 몬스터의 요한 + 아메리칸 싸이코의 패트릭
파이 - 페르소나 4의 도지마 나나코 + 마이리틀포니의 플러터샤이
다니엘 - 페르소나 4의 도지마 료타로 + 헤비레인의 에단 마스
키드 -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1992) + 에일리언vs프레데터의 스카 프레데터 + 에일리언 4의 뉴본에일리언
론 - 키노의 여행의 키노 + 울프스 레인의 키바
이정도입니다. 꽤나 복합적으로 섞여있죠.
로크네스
2013-12-16 00:31:20
추리/범죄 관련 소설을 쓰는 입장이라, 아무래도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 오는 경우가 많아요. 개개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가장 최근의 쓴 시리즈(본편의 외전격인)는 아예 주인공부터 그랬고요.
마드리갈
2013-12-17 16:17:53
일단 폴리포닉 월드에는 개별적인 오리지널 캐릭터 설정이 없지만, 현실세계의 역사에 등장하는 실존인물의 위치나 정치적 결단에 변경이 가해진 경우는 꽤 있어요.
그런 인물로서는, 정치가로서는 오토 폰 비스마르크, 빅토리아 여왕, 아돌프 히틀러, 니키타 흐루쇼프, 이승만, 김일성, 박정희, 요시다 시게루 등이 있고, 과학자나 기술자로서는 레기날트 펫센덴, 루돌프 디젤, 한스 폰 할반, 라이트 형제, 윌리엄 보잉, 프레드릭 렌트슐러 등이 있어요.
자연인이 아닌 법인으로서는 뉴욕조선, H&K, 칼 차이스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