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만에 찾아와서 인사올립니다...으..어어...

조커, 2014-04-06 23:18:02

조회 수
167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림도 안그리고 창작활동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제가 여기에 있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은 자괴감도 들어서 잠시 오는 것을 꺼려했습니다만.

 

생각난김에 안부도 여쭙자 싶어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십니까?

 

저...저는 뭐...무사합니다. 잘 살아있고요.

 

뭐 몸이 좀 아프고 그런 게 좀 있긴 하지만서도 아직 서서 돌아다니고 일할수 있는 몸뚱이가 있는 와중이니 무능해도 잉여라도...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뭐 그렇습니다....나쁜일도 많았지만...그렇다고 절망할수만은 없지요

조커

TO PROVE A POINT. Here's to CRIME.

5 댓글

HNRY

2014-04-06 23:32:18

창작에 대해서 너무 부담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른 곳이 아니라 단어 그대로의 포럼(Forum)이니까요. 그저 서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해요.

대왕고래

2014-04-07 00:46:57

잠시 쉴 수도 있고,

저처럼 창작을 안하다시피 하는 사람도 이런 저런 글을 보면서 즐기고 또 이야기를 올리고 하는,

서로간의 예의가 확실한 자유로운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되어요.

그리고 오랜만입니다! 어서오세요!

SiteOwner

2014-04-07 08:00:03

안녕하십니까, 조커님. 오랜만입니다.

근황은 어떻습니까? 많이 바쁘셨던 것 같아 보입니다.

포럼이 다소의 방향성을 지닌 것은 사실입니다만, 위에서 HNRY님과 대왕고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담없이 그리고 자유롭게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니 그런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용규칙 게시판 제11조에 따라 250자 이상으로 맞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드리갈

2014-04-07 08:34:58

잘 오셨어요. 정말 오랜만이라서 반가와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근황 좀 들려주세요.

저는 별로 건강히 지내지는 못했어요. 항상 봄철, 특히 3, 4월에는 꼭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문제가 생기다 보니 그 점이 약간 불편했어요. 5월 쯤 되면 확실히 건강해지니까 이달을 무사히 지날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요.


터미널의 하위메뉴인 정비구에 재가입 이전의 게시물을 이전했으니 부활시킬 게시물이 어떤 건지 알려주세요.

호랑이

2014-04-07 17:10:05

개인 블로그들도 주인이 내키면 글을 쓰고, 쓰고 싶지 않으면 내버려두는 공간이지요.

여기라고 다를 것도 없어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글을 쓰거나 댓글로 말하면 되고, 별 일 없으면 그냥 보기만 해도 되는 공간이니까요.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221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5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5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58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9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6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2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1
1494

작품을 쓰면서 수시로 하는 작업이 있지요.

4
데하카 2014-04-09 168
1493

제과제빵 1일째

8
연못도마뱀 2014-04-08 232
1492

기술에 무지한 글쓰기의 폐해

6
SiteOwner 2014-04-08 411
1491

간만에 찾아와서 인사올립니다...으..어어...

5
조커 2014-04-06 167
1490

해적의 시대를 모두 읽었습니다.

4
HNRY 2014-04-06 237
1489

warning.or.kr - 방패, 그리고 창들

4
호랑이 2014-04-06 357
1488

공무원에 관한 끝없는 고민과 혼돈

5
Lester 2014-04-06 227
1487

책은 좋은 마음의 양식이죠.

3
HNRY 2014-04-05 247
1486

6.4 지방선거 및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한시공지 (4월 19일 추가)

7
마드리갈 2014-04-04 357
1485

[기사] 日 초등교과서에 '독도 韓 불법점령' 주장 담긴다

1
B777-300ER 2014-04-04 256
1484

설정놀음(?) 이야기

1
데하카 2014-04-03 167
1483

[잡학] 복성(複姓)에 대해

3
데하카 2014-04-02 466
1482

구 소련의 휘장 모음

4
호랑이 2014-04-02 422
1481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서 불편하네요.

4
셰뜨랑피올랑 2014-04-02 193
1480

꿈이 참....

4
연못도마뱀 2014-04-02 157
1479

벚꽃이 달력을 잘못 읽었습니다.

6
대왕고래 2014-04-01 1216
1478

북한 포격도발에서 북한이 잃은 것

4
SiteOwner 2014-03-31 195
1477

미국 등의 아시아계 이민자의 경우 민족에 따라 이유가 조금씩 다르죠.

2
데하카 2014-03-30 189
1476

차 블렌딩에 대한 단상

6
호랑이 2014-03-29 428
1475

주제는 바로 쓰레기 같은 내 자신입니다 여러분

2
teller13 2014-03-29 15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