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이번에는 당분간의 부재에 따른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0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해외에 일이 있는 터라 저는 포럼에 접속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점을 미리 알려 드리며, 해당 기간동안은 동생과 하네카와츠바사님이 포럼을 관리할 예정이니,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동생이 일신상의 사정으로 한동안 풀타임 관리를 못하고 특정요일에만 관리했다가 당분간 전면적으로 나서게 되니 많이 힘들어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이 점을 특별히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11월 1일에 충분히 쉬고, 11월 2일에 복귀하겠습니다.
그럼 다녀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0월 19일
사이트오너 ?上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5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5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5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58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97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7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1 | |
1734 |
여러분이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탠드는?5 |
2014-11-01 | 297 | |
1733 |
글을 그냥 방치해 두지 마세요14 |
2014-11-01 | 263 | |
1732 |
오늘은 집에 일찍 가 봤지요.3 |
2014-10-31 | 118 | |
1731 |
[철도이야기] 강매역 관련해서 짤막하게.3 |
2014-10-30 | 330 | |
1730 |
[철도이야기?] 역명 구분을 위해 지명 붙이기2 |
2014-10-29 | 211 | |
1729 |
속도개념을 혼동한 철도관련의 왜곡보도5 |
2014-10-28 | 183 | |
1728 |
집에 모아두고 있는 오덕물품(?) 같은 것이 있나요?6 |
2014-10-27 | 351 | |
1727 |
일본인 49% "혐한 출판물이 한일관계 악화"5 |
2014-10-26 | 252 | |
1726 |
팬 아메리칸 항공 한국 TV 광고(1980년대)3 |
2014-10-26 | 246 | |
1725 |
시험은 끝났는데...3 |
2014-10-25 | 122 | |
1724 |
사, 삼백만원 짜리 유혹!4 |
2014-10-24 | 346 | |
1723 |
만남과 이별, 그리고 또 다른 만남4 |
2014-10-23 | 313 | |
1722 |
몇개월만인지 모르겠습니다.7 |
2014-10-23 | 176 | |
1721 |
요즘은 잘 졸지 않게 되는군요.3 |
2014-10-22 | 126 | |
1720 |
[철도이야기] 경의중앙선에 대해.2 |
2014-10-21 | 425 | |
1719 |
당분간의 부재에 따른 당부의 말씀2 |
2014-10-19 | 156 | |
1718 |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라는 책 읽어보셨나요8 |
2014-10-18 | 333 | |
1717 |
[더러움 주의] 역에서 겪은 설비문제8 |
2014-10-17 | 286 | |
1716 |
포럼의 게시글 작성에 관하여4 |
2014-10-17 | 206 | |
1715 |
제 2회 한국 종이모형 페스티벌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4 |
2014-10-16 | 301 |
2 댓글
제우스
2014-10-20 19:12:32
무사히 일 보고 오세요!
SiteOwner
2014-11-02 00:11:40
안녕하십니까, 제우스님.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갔다왔고, 복귀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장기간 포럼을 비워 두었는데도 불구하고 포럼이 잘 유지되어서, 그리고 동생과 하네카와츠바사님의 포럼 운영에 많이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코멘트가 많이 밀려서 서둘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