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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중간고사지만 이것도 중요한 일이니까요.
일단 그동안 병원 다녀온것을 서류로 끊어서 보여줬는데 평가는 '이런 내용으로는 잘 모르겠다.' 식이였습니다.
씁슬하지만 어쩔수가 없죠. 일주일 이내로 생활기록부 봐서 문자로 결과 날린다니 그 결과 그대로 받아야 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2 댓글
마드리갈
2013-04-22 16:48:50
건강상태가 안 좋은 건가요...?
전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거라는 추측은 할 수 있겠어요.
아무쪼록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랄께요.
라비리스
2013-04-22 17:44:34
정신건강이 조금 아프다고 봐야겠죠. 딱히 군대 가고 싶지는 않지만 결과 나오는대로 받아들일겁니다 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