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한 3주 지난것 같은대 벌써 처음 대려왔을 때보다 2배는 커버렸어요.
물론 아직도 한참 쑥쑥커야되서 올 겨울까지는 폭풍성장을 할겁니다.
무늬가 굉장히 선명에서 마빡에서 비글의 그것이 느껴지지요.
뒷발의 양말도 그렇고 아예 옷을 입은것 같이 보일 정도에요.
지금은 자취방 베란다에서 케이지를 나란히 놓고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 있을땐 방안에다가 풀어놓죠.
처음올땐 꼬마 몸이 라꿍이 머리만했는대 어느세 라꿍이 절반만하게 컷어요.
아마 다 크면 꼬마가 라꿍이보다 조금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사이 좋습니다.
이제 폰도 바꿨겠다 사진도 동영상도 되도록 자주자주 올려볼게요.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935 |
이번주 주말 양일 플레툰 컨밴션에 갑니다.1 |
2013-08-01 | 245 | |
934 |
클로버 컬러 확정2 |
2013-08-01 | 176 | |
933 |
오늘은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보고 왔죠3 |
2013-07-31 | 275 | |
932 |
HNRY의 카 스토리 - 오늘은 이것저것11 |
2013-07-31 | 613 | |
931 |
포드 전시장과 기아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4 |
2013-07-31 | 452 | |
930 |
종이를 사러가야하는데 집밖으로 나가기는 싫어요.1 |
2013-07-31 | 373 | |
929 |
다이아의 날개 용도6 |
2013-07-31 | 273 | |
928 |
클로버 컬러 태스트 리뉴얼1 |
2013-07-31 | 237 | |
927 |
HNRY의 모터 스토리 - 혼다와 가면 라이더 Q&A2 |
2013-07-30 | 1028 | |
926 |
일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법원의 시각이 바뀌고 있습니다.1 |
2013-07-30 | 177 | |
925 |
1990年 일본 도쿄의 거리 모습입니다.1 |
2013-07-30 | 331 | |
924 |
세수하는 꼬마2 |
2013-07-30 | 252 | |
923 |
HNRY의 모터 스토리 - 혼다와의 기술 제휴4 |
2013-07-30 | 2464 | |
922 |
HNRY의 모터 스토리 - 경찰 오토바이5 |
2013-07-29 | 3195 | |
921 |
꼬마 눕혀놓고 장난치기6 |
2013-07-29 | 284 | |
920 |
꼬마 사진이에요.2 |
2013-07-29 | 242 | |
919 |
[Let's get the bus!] 18석고속버스가 내년부터 운행 예정입니다.3 |
2013-07-28 | 446 | |
918 |
음, 이제 글쓰기가 슬슬 재미있어지네요.1 |
2013-07-28 | 178 | |
917 |
외국어 공부는 어떻게 하시나요?2 |
2013-07-28 | 204 | |
916 |
[Let's get the bus!] 1970年代 고속버스 노선정보입니다.3 |
2013-07-28 | 496 |
2 댓글
대왕고래
2013-07-29 12:40:17
꼬마도 귀엽고 라꿍이도 귀여워요!!
사이좋아보이는 게 좋아요 ㅎㅅㅎ
마드리갈
2013-07-29 13:07:38
꼬마의 색이 참 귀여워요. 꼭 갈색토끼가 하얀 티셔츠를 입은 것 같아요.
그리고 라꿍이는 하얀토끼...어릴 때 하얀토끼를 안아보고 좋아하던 기억도 새로이 나고 있어요.
맨 아래의 사진은 둘이서 뽀뽀하는 것 같아서 사랑스럽기까지 하구요.
사진 잘 봤어요.
라꿍이와 꼬마가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