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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21세기의 24번째인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끝없어 보이는 어둠도 언젠가는 끝납니다. 그리고 어떤 어둠도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유의 여신이 드는 횃불은 그 어느때보다도 반가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 횃불을 나침반으로 삼아 전진하는 우리들은 올해가 끝나는 시점에는 크든 작든 여의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여의주가 어떤 것인지는 지금은 알 수 없겠지만, 대체불가의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일만은 확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의지에 달린 이 한 해가 멋지고 보람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잡고 나아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위대한 의지의 힘을 믿습니다.
2024년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 1월 1일
사이트오너 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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