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일단 동생과의 여행은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쉴 틈도 없이 갑자기 다른 일이 터지는 바람에 저도 동생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채로 그 일에 급하게 대응하는 입장이라서 꽤 정신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포럼활동에 당분간에 적극적일 수 없다는 점에서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일본에서는 장거리 이동중에 뜻하지 않게 철도사고의 영향을 받는 일도 벌어졌고 어제 밤늦게 귀국하여 집에 돌아온 것은 결국 자정을 넘겨서였지만 쉬는 것도 잠깐, 2024년 1월에 썼던 연이어 엄습했던 위기를 이제 회고합니다 제하의 글에서 발생했던 행패의 후속타가 발생해서 피해를 안 입기 위해서는 총력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실례하겠습니다.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70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4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2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5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3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5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92 | |
| 5898 |
왜 또 입원할 상황이...
|
2024-11-27 | 1 | |
| 5897 |
돌아왔습니다만 정신없군요1
|
2024-11-26 | 10 | |
| 5896 |
꼰대와 음모론, 그 의외의 접점1
|
2024-11-24 | 24 | |
| 5895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2
|
2024-11-21 | 26 | |
| 5894 |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1
|
2024-11-20 | 25 | |
| 5893 |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1
|
2024-11-19 | 28 | |
| 5892 |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3
|
2024-11-18 | 62 | |
| 5891 |
근황 정리 및 기타.4
|
2024-11-17 | 65 | |
| 5890 |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1
|
2024-11-16 | 34 | |
| 5889 |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4
|
2024-11-15 | 70 | |
| 5888 |
홍차도(紅茶道)2
|
2024-11-14 | 36 | |
| 5887 |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1
|
2024-11-13 | 42 | |
| 5886 |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1
|
2024-11-12 | 40 | |
| 5885 |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2024-11-11 | 41 | |
| 5884 |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2024-11-10 | 43 | |
| 5883 |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1
|
2024-11-09 | 45 | |
| 5882 |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4
|
2024-11-08 | 109 | |
| 5881 |
있는 법 구부리기4
|
2024-11-06 | 72 | |
| 5880 |
고토 히토리의 탄식2
|
2024-11-05 | 49 | |
| 5879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3
|
2024-11-04 | 56 |
1 댓글
대왕고래
2024-11-26 23:06:00
여행 다녀와서 갑자기 일이 터진다니... 여행 갔다오면 피곤한데, 대응할 일이 생긴다니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
아무쪼록 잘 되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