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의 사건때문에 결국 전 여기서까지 그 어리석음을 이어가버렸습니다.
이대로 제가 포럼에 남았다가는 해를 일으킬것이라는 판단하에 포럼에서 잠시 나가 스스로를 고쳐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응원과 대화들에 대해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만날때는 더욱 행복하고 발전된 포럼을 보길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240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93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16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3
|
2020-02-20 | 3883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1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07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1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15 | |
| 1186 |
포럼의 모든분들께 |
2013-10-25 | 113 | |
| 1185 |
반일사상을 비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할 수 있는 코미디 한 토막3 |
2013-10-24 | 322 | |
| 1184 |
인간에게 있어서 금단의 영역2 |
2013-10-24 | 344 | |
| 1183 |
악몽에 사로잡혀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3 |
2013-10-24 | 148 | |
| 1182 |
성우 김승준이 공연을 한다는군요.6 |
2013-10-24 | 373 | |
| 1181 |
으아아아악!!1 |
2013-10-24 | 228 | |
| 1180 |
게임에서 가장 보스전답다고 생각하는 BGM |
2013-10-23 | 298 | |
| 1179 |
가짜상품과 궤변, 그리고 아편전쟁4 |
2013-10-23 | 406 | |
| 1178 |
효자동 이발사, 그리고 우리의 역사4 |
2013-10-22 | 447 | |
| 1177 |
화장실에 가서 눈이 썩는 경험을 했습니다.3 |
2013-10-22 | 282 | |
| 1176 |
오랫만입니다!2 |
2013-10-22 | 142 | |
| 1175 |
사실 지금 쓰고 있는 작품의 파트는 내용이 별로 없었죠.3 |
2013-10-21 | 169 | |
| 1174 |
韓字工夫安咸1 |
2013-10-21 | 278 | |
| 1173 |
[나미] 가을을 맞은 나미의 화보입니다.2 |
2013-10-20 | 460 | |
| 1172 |
반일감정의 시작은 어디부터?3 |
2013-10-20 | 192 | |
| 1171 |
몇년전에 본 광고가 아직도 하고 있고2 |
2013-10-20 | 408 | |
| 1170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5)2 |
2013-10-19 | 968 | |
| 1169 |
(스포주의)영화 러브레이스 감상 후기1 |
2013-10-19 | 606 | |
| 1168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4)1 |
2013-10-19 | 630 | |
| 1167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3)1 |
2013-10-18 | 981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