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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그림 카페를 2군데 가봤는데, 거기서는 엽서나 그 크기의 종이 1장을 주고 거기서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딱히 그릴 만한 게 생각나지 않았는데, 마침 생각난 게 <단다단>의 아야세 모모였습니다.
먼저 갔던 곳에서는 펜을 쓸 생각은 하지 못해서, 모든 그림을 붓으로 그렸습니다. 수묵화 느낌도 좀 나는군요.
그 다음으로 그린 그림은 펜도 좀 썼는데, 밑그림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약간 일치하지 않게 그려져서 여백이 좀 생겼군요.
둘 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그리는 과정이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SiteOwner
2025-01-27 13:47:19
단다단의 아야세 모모를 그리셨군요. 이번에는 수채화로...
아야세 모모의 이미지컬러 및 특유의 표정이 제대로 표현된 게 좋습니다. 창작활동의 기쁨이 전해져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고 보니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수채화와는 완전히 담을 쌓아버렸고, 마지막으로 수채화 붓을 잡아본 게 고교 1학년 때인 1993년이 끝나갈 무렵이었으니 이미 30년도 더 되었군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버렸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5-02-01 23:06:22
좋은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우연한 기회였습니다만 창작 본능(?)을 깨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드리갈
2025-01-29 23:19:53
여러 방면으로 다양하게 시도해 보시는군요. 좋아요.
단다단의 아야세 모모는 어디에서든지 미녀라는 평판을 들어도 이상하지 않는 갸루니까 화려하고 대담하게 연출되는 게 맞겠죠. 1번째에서는 우측 상단에 아야세 모모(綾瀬桃)라는 이름만 나오는 반면, 2번째에는 오카룽(オカルン)을 부르는 모습이 나오면서 표정도 살짝 풀어지는 게 재미있어요.
즐겁게 잘 감상할 수 있었어요.
시어하트어택
2025-02-01 23:07:02
좋은 평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오카룽이나 아이라, 지지, 세이코, 터보할멈도 도전해 보려고 하니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