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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에 등장하는 종족 '카타인'에 대한 설명입니다. 설정은 작의 진행에 따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초록빛 피부의 인간형 종족. 600년 전쯤 스스로 우주선을 만들어 자신들이 사는 행성 밖의 우주로 진출했다.
대체로 피부는 초록색으로, 군데군데 비늘이 있다. 감정적으로 격해지면 혈액의 색깔의 영향을 받아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이 푸르게 변한다. 이 때문에 혈류를 제어하는 법을 수련하는 이들도 있다.
문화는 주로 힘을 숭상하는 성향인데, 그게 인간에 비해 더욱 크다. 생각은 각자 달라도, 한 집단 내에서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힘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데에서는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편이다. 권력 다툼 역시 인간들만큼 치열한데, 여기서 힘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다른 종족들에게는 주로 '힘 쓰는 일'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이 자체적으로 세운 용병단도 여럿 있고, 우주 각지의 분쟁에도 가끔 가면 이들이 보인다. 이 때문에 카타인의 국가들은 다른 종족들의 세력과 합종연횡 관계로, 좀처럼 종족 통합은 되지 않는다. 그 외에는 운수업에서 이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25-02-21 21:10:19
카타인에 대한 설정이군요.
기술력은 정말 뛰어난데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기에 난점이 있고 아예 전신의 피부색이 변하기까지 한다는 게 꽤나 불편할 듯하네요. 게다가 힘을 숭상하는 성향이 인간보다 더욱 크고 그게 통합을 어렵게 한다는 게 여러모로 안타깝게 느껴지고 있어요. 자신의 힘을 과신하다 보니 통합 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인지...
세부설정이 기대되어요.
시어하트어택
2025-02-22 22:58:10
아직 설정이 정립되지는 않아 많은 정보를 드리지는 못했군요. 그래도 모로와 아토모가 나중에 어떻게 행동하게 될지에 대한 단서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SiteOwner
2025-02-24 22:47:17
카타인은 개인의 역량은 뛰어난데 종족통합은 여러모로 갈 길이 멀군요. 스타크래프트(StarCraft)의 프로토스(Protoss) 또한 발군의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여러모로 분열을 겪으며 피폐해졌고 그들의 근거지인 행성 아이어 또한 황폐해지는 비극을 겪었는데 그게 생각나서 씁쓸해집니다. 감정의 격화에 따라 그게 피부에 나타나는 것도 좀 꺼려지는군요. 저처럼 겉보기로는 성격도 생각도 알기 어려운 성향과는 대척점에 있으니...
상무적인 것도 좋습니다만 그것도 제어가 안되면 곤란합니다. 카타인들의 장점이자 약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5-02-25 22:52:44
꼭 저렇게 통합이 안되는 게 카타인들만의 특성은 아닙니다. 당장 인간들 역시, 전쟁이 나고 여러 갈등이 터지는 걸 보면 정말 인류의 통합이란 것도 갈 길이 멀죠. 카타인들은 그게 더 어려울 뿐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