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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 나온 등장인물 중 카타인 2명에 대한 설정을 올려 봅니다. 아직 본작에 나온 건 이 2명이지만 추후에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모로 네시우(Moro Nesiu)
키 : 191cm
몸무게 : 100kg
세라토의 레이시에 사는 카타인 중 하나.
진리성회의 신도로 다른 카타인들과 카타인이 아닌 지인들의 돈도 모조리 헌금으로 썼다. 그러고서도 생활고에 시달리며, 진리성회 교단 내부에서는 지역장에게 닦달을 당하고 있다.
진리성회에 입교하기 전까지는 물류업에 종사하며 나름 착실하게 살고 있었지만, 그 좋은 평가는 모두 옛말이 되었다.
아토모 타바스티(Atomo Tavasti)
키 : 183cm
몸무게 : 89kg
세라토의 레이시에 사는 카타인 중 하나.
원래는 자기가 살던 곳에서 최고지도자를 따라서 높은 서열까지 올랐으나, 거기서 배신을 당하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레이시에 흘러들어와, 식당을 차렸다. 식당은 다행히 잘 되었으나 모로가 돈을 훔쳐서 진리성회에 헌금으로 갖다바친 것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는 중이다.
그가 운영하는 식당은 그가 망명한 나라의 최고지도자의 반대파에게 아지트 역할도 하는 모양이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25-02-21 21:15:12
꽤나 무섭게 생겼네요. 둘 다 오해받을 여지가 클 듯.
모로도 아토모도 모두 건장한 체격인데 모로는 물류업에 종사하던 착실한 생활을 버리고 진리성회에 빠졌는데다 아토모의 식당에서 돈을 훔쳐 헌금까지 하는 극악무도한 인물로 전락했고, 아토모는 망명생활중이지만 그래도 식당을 설립하여 성실히 살고 있는 게 정말 대조적이네요.
시어하트어택
2025-02-22 23:03:27
눈동자의 색은 원래 저렇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공포스럽게 받아들일 가능성은 꽤 있겠군요.
모로 같은 경우는 사이비종교에 빠져든 신도들의 사례 중에 실제로 저런 경우가 좀 있다고들 합니다.
SiteOwner
2025-02-24 23:23:53
보고 흠칫했습니다. 게다가 덩치도 제법 되는 듯해서 위압적입니다. 아토모는 그나마 저보다는 근소히 큰 편인데 모로는 올려다 봐야 하는 정도이니...
아토모는 비록 사정이 있긴 하지만 성실히 생업에 종사중이고, 모로는 문제의 진리성회에 빠져 밖으로는 신뢰를 잃고 안으로는 곤궁한 처지에 시달리고, 누구처럼 살아야 하는지는 아주 분명해졌군요. 적어도 모로가 걸은 길만큼은 절대로 가지 않아야겠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5-02-25 22:57:07
원래 인간보다 조금 더 덩치가 큰 종족이기는 합니다만, 인간과 비교해서 월등히 크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너무 크다거나 하면 활동에 있어 곤란한 게 많긴 합니다만...
아토모와 모로는 확실히 대비되는 점이 많지만, 비슷한 점도 의외로 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