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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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주기가 좀 짧아졌군요. 이번에도 몇 명을 그려서 올려보겠습니다.
타냐 디아라수바(Tanya Diarrassouba)
키 : 153cm
몸무게 : 42kg
미린초등학교 5학년 E반. 게임 실력이 꽤 좋은 편이다.
초능력이 있는데, 호흡 감지가 가능하다. 단순히 호흡을 알아채는 것뿐만 아니라, 대략적인 사람의 체형 같은 것도 파악이 가능하다. 이것으로 오락실 한쪽에 숨은 마젠타를 찾아내는 데 기여했다.
라미즈 엘이스칸다라니(Ramiz El-Iskandarani, رامز الواحد بن يزيد)
키 : 157cm
몸무게 : 54kg
미린초등학교 5학년 E반. 게임 실력이 꽤 좋은 편이다.
미술 시간에 조형물을 만들다가 자신이 마음 속의 이미지를 조형물로 만드는 초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락실에서 마젠타를 찾아내기 전에는 그 초능력은 자의로 쓰지도 못했다.
코마츠 모네(小松百禰)
키 : 164cm
몸무게 : 63kg
미린초등학교 5학년 G반. 초능력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반에서는 무색무취한 이미지다.
이런저런 사고에 많이 휘말리고, 그때마다 지나가던 민이나 예담에게 구해지는 등, 운을 양쪽으로 타고났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25-02-23 20:42:27
타냐, 라미즈 및 모네 모두 비장의 카드는 하나씩 지니고 있네요.
타냐는 호흡감지 및 체형파악이 가능하니 인간 합성개구레이더(Synthetic Aperture Radar)군요. 실제로 이 레이더는 정확한 3차원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 사용되어요. 그나저나 검은 피부가 고광택으로 번들거리는 게 뭐랄까 동아프리카계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라미즈는 마음 속 이미지를 3차원의 조형물로 만들 수 있고, 모네는 행운 속성이 있는 게 상당히 좋네요. 사고에 많이 휘말리는 건 좀 그렇지만요. 2010년말의 사고 및 2023년말의 갑작스러운 투병 때를 떠올리면서 다른 한쪽의 운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같이 해 보고 있어요.
시어하트어택
2025-02-23 23:40:02
얼핏 보기에는 쓸데없어 보이는 것이라도, 알고 보면 꽤 유용한 경우가 많죠. 라미즈 같은 경우는 쓸데없다고까지는 말은 못 해도 자신도 모르던 능력을 쓸 만한 곳을 찾았으니 좋은 방향이라고 할 수 있겠죠. 모네는 초능력은 아닙니다만 운이 저렇게 따르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죠.
타냐 같은 경우는 코트디부아르 쪽 이름을 상정하고 지어 봤습니다.
SiteOwner
2025-02-24 23:40:43
타냐는 체격이 작은 편이고, 라미즈와 모네는 여자초등학생 치고는 좀 큰 키인데다 체중도 꽤 나가는 편이군요. 인상은 그럭저럭 평범하지만 능력이 비범한 게 눈길이 많이 갑니다. 호흡을 감지하여 누군가의 존재는 물론 체형을 알아낸다든지, 마음 속 이미지를 조형물로 만들어낸다든지, 운을 타고 났다든지...
저는 청각이 예민해서 뒤에서 오는 자동차의 차종을 맞출 정도는 됩니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까요.
시어하트어택
2025-02-25 23:08:11
호흡을 감지해낼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만, 그걸로 대략적인 체형 같은 것까지 파악할 수 있으니 적이라면 기피 대상이겠지만, 아군이라면 고마운 우군이겠지요.
참고로 라미즈는 남자입니다. 첫 등장 회차에서 확실히 밝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