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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안&소윤.png (133.9KB)
이렇게 그리는 편이 대조가 더 쉬울거 같아서 이렇게 그려버렸죠.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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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대왕고래
2013-12-01 00:29:48
얘네들 무지 귀엽군요... 펭귄같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비슷하게 생겼지만 피부색이 다른 캐릭터...인 것이군요.
쌍둥이같은 느낌이 들어요...
성별은 남자...인가요? 아니면 여자?
안샤르베인
2013-12-01 10:11:30
일단 설정상 예쁘장하기도 하고 어린애라서 말이죠(...) 뭐 저리 된 이유는 제가 남자다운 남캐를 잘 못그리는 원인이 큽니다만.
HNRY
2013-12-01 01:12:22
Ang?! 남자라고요?! 뭐, 메이플 스토리 같은 게임도 잘 꾸미면 여캐처럼 보일 수도 있긴 한데......;;
안샤르베인
2013-12-01 01:01:03
원래는 오골계 병아리를 그린거지만 후드를 뺐더니 펭귄같이도 보이네요.
일단 둘다 남자입니다.
마드리갈
2013-12-01 10:17:29
자다가 방금 일어나서 멍한 눈으로 주변을 보는 것 같은 생동감이 돋보여요.
저러다가 정신이 들면 배를 북처럼 두들기면서 혼자서도 재미있게 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피부색만 바꾸어도 저렇게 다른 캐릭터가 만들어진다는 게 정말 신기하기도 해요. 그래서 보면서 다시금 놀라고 있어요.
좋은 작품, 잘 봤어요!!
안샤르베인
2013-12-01 10:27:54
그림이란게 조금만 바꿔줘도 인상이 확 달라지다보니 저도 그 점을 재밌게 생각합니다.
생동감있는 작품이란건 저에게 굉장한 칭찬이에요. 감사합니다.
SiteOwner
2018-07-10 23:07:46
생동감 있는 캐릭터 작화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동글동글 귀염귀염, 게다가 피부색을 바꾸었을 뿐인데 저렇게 다른 캐릭터가 되는 것도 신기합니다. 펭귄옷을 입은 것도 버틸 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요즘 하는 말로 심쿵.
어릴 때의 친척 남자애도 꼭 저렇게 동글동글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