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672 |
[전재] 九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5-27 | 295 | |
671 |
[전재] 八日十長| 스틸이미지 5
|
2014-05-27 | 256 | |
670 |
[오리지널] 2P컬러?| 스틸이미지 3
|
2014-05-27 | 219 | |
669 |
폴나레프를 그려 보았다| 스틸이미지 2
|
2014-05-26 | 406 | |
668 |
[전재] 한국의 요괴들 [심약자 주의?]| 스틸이미지 3
|
2014-05-26 | 494 | |
667 |
[전재] 종말론| 스틸이미지 3
|
2014-05-25 | 153 | |
666 |
[전재] 七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5-25 | 173 | |
665 |
이 그림엔 치명적인 실수가 있어...| 스틸이미지 6
|
2014-05-25 | 221 | |
664 |
[전재] 六日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5-25 | 175 | |
663 |
[전재] 五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5-24 | 168 | |
662 |
[전재] 四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5-22 | 159 | |
661 |
[전재] 三日二十張| 스틸이미지 3
|
2014-05-21 | 194 | |
660 |
[전재] 날렵한 피카츄| 영상 2 |
2014-05-20 | 152 | |
659 |
[전재] 二日十張| 스틸이미지 5
|
2014-05-19 | 182 | |
658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6)| REVIEW 2
|
2014-05-19 | 723 | |
657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5)| REVIEW 2
|
2014-05-19 | 3895 | |
656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4)| REVIEW 3
|
2014-05-19 | 1200 | |
655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3)| REVIEW 2
|
2014-05-19 | 803 | |
654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2)| REVIEW 4
|
2014-05-19 | 818 | |
653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1)| REVIEW 3
|
2014-05-18 | 1081 |
3 댓글
데하카
2014-05-26 23:13:32
여러 소문들에 따르면 지구는 5년에 한 번씩 멸망하는 행성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마드리갈
2014-05-28 02:22:13
저 만화를 보고 딱 4단어로 요약하면 이렇게 되어요.
Penny wise, pounds foolish. 즉 푼돈 단위로는 굉장히 똑똑한 것 같지만, 사실상 뭉칫돈 단위로 어리석어요.
그리고, 저러한 일련의 발언들은 경제시스템의 가장 큰 전제를 망각하고 있어요. 기업이 기반하는 사회가 무너지면 그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부서지는 둥지 속의 알이 성할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틈만 나면 그럴듯한, 그리고 실증적으로 증명되지도 않는 교묘한 궤변으로 저러는 것이 싫어요. 그렇다 보니 폴리포닉 월드에서는, 준법과 좋은 일터 만들기야말로 최고의 이익극대화전략이라는 철학을 반영해 나가고 있어요.
SiteOwner
2014-05-30 16:09:08
공산주의는 자유방임주의의 폐단과 천민자본주의의 각종 부정부패를 거름삼아 싹텄습니다. 그리고 세계를 휩쓴 대공황에서는, 시장도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대량실업, 전체주의의 발호, 그리고 전쟁이라는 아주 참담한 결과로 입증했습니다. 이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면 절대 안됩니다.
저런 주장은 자신들의 발밑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바보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그들에게는 그런 생각 자체가 없으니 문제입니다. 인간만큼 중요한 자산은 없습니다. 그게 어느 산업섹터인지간에 말이지요.
"나라가 망하면 향락을 누릴 수 없다."
소설 손자병법에 등장하는, 초장왕에게 간하는 손숙오의 진언을 들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