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0526_160050.jpg (78.3KB)
다른 건 다 괜찮은데, 표정이 좀 이상하네요.
그래도 특징적인 건 살렸으니 된 건가...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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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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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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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14-05-28 02:37:11
채리엇의 묘사를 보고 이건 완벽한 채리엇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폴나레프도 확실히 특징이 살아있고요. 저건 폴나레프죠. 저 머리, 저 눈.
마드리갈
2014-05-28 02:38:34
쟝 피에르 폴나레프와 그의 스탠드 실버 채리엇이군요.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8화에서는 저주의 데보를 상대로 고생을 많이 했고, 게다가 시야범위 밖의 적을 공격하지 못하는 약점도 노정하지만 깨어놓은 거울 덕분에 그 저주의 데보를 격파하는 데에 성공해요. 실버 채리엇의 검술로 그렇게 격파하는 장면은 정말 통쾌했어요.
한때 싱가포르 경찰에 잡혔다가 스피드왜건 재단이 변호사를 파견해 준 덕분에 풀려난 여파일까요. 표정이 상당히 피곤하게 보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