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PG 쯔꾸르 VX Ace 라는 게임만들기 툴이 생겼습니다.

여우씨, 2014-06-05 03:00:23

조회 수
553

언제 험블로 풀렸는지 친구가 DLC포함 전부를 선물해줬어요..!

이제 사운드 디자이너, 맵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도트 디자이너, 그리고 기획자가 있으면 되겠네요!

할줄 아는게 뭐냐 여우! 무능하다!

게임 만들어 보는것은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꿈이겠죠..!

그리고, 여우 역시 그렇기 때문에 현재 3D캐릭터 모델 디자이너라고 이름만거창한 직종 의 지망생이 되었죠. 한참 공부중..!

이 툴을 다룰줄 아는것은 아니지만, 기왕 받은김에. 그리고 생긴김에 뭐라도 만들어보면 좋을거같네요..!

그런데 뭘만들지?

히힣

만들게 없다면 여우퀘스트라도 만들져뭐 낄낄

여우씨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4 댓글

대왕고래

2014-06-06 00:08:22

저도 생각으로는 게임 만들고 싶어요.

요즘 로그라이크 게임에 푸욱 빠져서는, 심심할 때는 로그라이크 게임들을 하고 그러거든요.

풍래의 시렌이라던가, 톨네코의 대모험이라던가, 픽셀 던전이라던가... 이 셋을 하고 있죠.

그걸 제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요.

아, 문제점은 전 만들어본 적이 없고... 게다가 시간도 없어요;;;;

SiteOwner

2014-06-08 16:51:16

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게임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게임제작 소프트웨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그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으니 아주 기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여러가지 기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연마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잘 정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드리갈

2014-06-08 22:43:07

게임제작 툴이라는 게 있군요?

그럼, 그걸 이용하면 어느 수준의 게임을 만들 수 있나요? RPG면 롤플레잉게임의 약어일텐데, 그런 건 해 본 적이 없으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빠도 게임을 잘 안 하는데, 저는 거의 담을 쌓고 살다시피 하는터라 말이죠...


음, 이건 어떨까요?

역시 여우를 주인공으로 하는, 여우의 모험을 묘사한 게임?

아스타네스

2014-06-10 21:21:29

좋은 툴을 선물받으셨네요! 저는 시뮬레이션 게임 못지않게 rpg 게임을 즐겨 한 지라 어떤 결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들고 있어요. 예전에 봤던 rpg 만들기 프로그램은 처음 봤을 때 저걸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거지? 싶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갸웃했던 적이 있어요.

Board Menu

목록

Page 214 / 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127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68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4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5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4
1586

어제 탈영 소식 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3
데하카 2014-06-22 177
1585

질문해결, 새로운 이야기

1
Lester 2014-06-21 249
1584

영국 요리에 대해 단편적인 일화를 하나 말해 보자면

3
데하카 2014-06-20 173
1583

어떤 영국요리를 드셔 보셨나요?

3
데하카 2014-06-19 194
1582

육상자위대 훈련용 전투식량을 입수했습니다

6
호랑이 2014-06-18 523
1581

일본의 피해자 행세를 풍자하는 해외 네티즌의 풍자화

3
B777-300ER 2014-06-18 373
1580

현충원의 인공기, 그리고 생각 몇 가지

6
마드리갈 2014-06-15 230
1579

중장비로 실행하는 다양한 묘기

3
B777-300ER 2014-06-15 311
1578

지금 쓰는 작품의 설정 관련해 이것저것

3
데하카 2014-06-14 150
1577

규율과 욕망 사이 - 필터링한 욕설 등 여러 가지

4
SiteOwner 2014-06-13 368
1576

[철도이야기] 일본의 특정회사 직원만 들어갈 수 있는 역

3
데하카 2014-06-12 268
1575

철도여행, 그림 관련 잡담

3
데하카 2014-06-11 284
1574

오늘도 잡담

2
데하카 2014-06-10 122
1573

설정 관련해 이런저런 잡담

4
데하카 2014-06-09 174
1572

혼자가 되었습니다.

2
조커 2014-06-08 134
1571

[철도이야기] ITX 타 보신 분?

4
데하카 2014-06-07 489
1570

RPG 쯔꾸르 VX Ace 라는 게임만들기 툴이 생겼습니다.

4
여우씨 2014-06-05 553
1569

오랜만에 리퀘스트를 해볼까 하네요.

6
TheRomangOrc 2014-06-05 227
1568

이것도 아마 지금은 구할 수 없을, SMV-G20

2
HNRY 2014-06-04 592
1567

오늘은 비가 오네요, 하루종일.

3
데하카 2014-06-03 124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