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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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코믹은 Pixiv 유저 夢見リユ님의 허가 하에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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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2363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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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미즈키가 선행으로 끝났으니 대충 미즈키의 승리려나요.
흐음, 학원 시간이 늘어난데다 알바 시간도 동시에 늘어나서 공휴일을 제외하면 일주일간 휴일이 없군요. 그나마 그 공유일도 2월에 있는 설날 뿐인데......중고등학생 시절 입시 학원 다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뭐어, 그림 공부다 보니 그 때보다는 낫지만 말이죠.
일본어 실력이 미숙한고로 오역이나 비문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이 점에 관해 지적 또는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조언 하나하나가 역자에게는 큰 도움이자 공부가 됩니다.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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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5-01-09 22:31:07
사실 드리프트라는 게 결코 좋은 건 아니예요. 이미 미끄러진 시점부터 통제는 안되고, 응력이 심각하게 가해져서 자동차의 구조재가 뒤틀리고, 게다가 다른 자동차와 같이 달리는 도로에서는 지극히 위험해지니까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운용하기에는 직진성이 양호한 것이 더욱 좋으니 FF, 즉 앞엔진 앞바퀴굴림 방식이 대중화될 수밖에 없을 거예요. 실내공간의 확충이라든지 설계상의 편의라든지 여러 장점이 많으니까 그런 것일 테구요.
이 이상 코멘트할 게 없어 보여서 여기서 마칠께요.
SiteOwner
2018-12-13 23:28:45
수일 전에 팝업식 헤드램프를 장비한 1980년대 승용차를 하나 봐서 그런지, 만화 내에 묘사된 저 전조등이 반갑게 보입니다. 사실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가동부분이 있어서 신뢰성 문제가 있고 펼쳤을 때 항력이 커지다 보니 썩 좋은 설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첨단에 대한 인식을 볼 수 있어서 그것만큼은 반갑게 여겨집니다.
사실 FF도 드리프트를 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는 상황이 생활 도중에 발생해서는 안될 상황이라서 뒷일을 보장못한다는 것만 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