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매년 그리는건데요.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는겁니다.
여튼... 올해도 가고 해서 슬슬 그렸습니다.
(스케치)
네 스캔한겁니다.
요즘 패드로도 스캔할 수 있는 어플이 있더라고요.
만세!
(채색)
채색은 메디방페인트로 했고 선정리 조금 했습니다.
메디방페인트로 이미지 불러오면 선화추출을 하는데 이게 은근 편해요.
다만 옵션 잘못 맞추면 보조선을 같이 추출해서 문제지...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1152 |
A Kiss For The Petals - Remembering How We Met| REVIEW 2 |
2016-02-01 | 171 | |
1151 |
LG K10 리뷰| REVIEW 6 |
2016-02-01 | 369 | |
1150 |
대형 트럭으로 레이싱!| 영상 4 |
2016-01-10 | 219 | |
1149 |
[오리지널] 살테이로 설정화| 스틸이미지 2
|
2016-01-07 | 256 | |
1148 |
[스포일러 무] fault milestone one 리뷰!| REVIEW 3 |
2016-01-02 | 276 | |
1147 |
3d캐릭터 칸코레 심해서함 남방서전희| 미분류 2
|
2015-12-31 | 216 | |
1146 |
[그림] 보드게임의 즐거움| 스틸이미지 2
|
2015-12-31 | 164 | |
1145 |
[팬아트] 알라라크, 탈다림의 군주| 스틸이미지 2
|
2015-12-30 | 203 | |
1144 |
캐롤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에 잘 듣게 되는 노래들| REVIEW 2 |
2015-12-25 | 260 | |
1143 |
초간단! 끈적임 덜하게 핸드크림 바르는 방법| REVIEW 5 |
2015-12-16 | 263 | |
1142 |
[전재] Devo - Beautiful World (뮤직비디오)| 영상 4 |
2015-12-14 | 192 | |
1141 |
[NO스포일러] 영화 <시카리오> 리뷰 -부제: 여성캐릭터| REVIEW 2
|
2015-12-08 | 158 | |
1140 |
Black Mesa 리뷰!| REVIEW 3 |
2015-12-08 | 200 | |
1139 |
[스포일러 가득] Portal(포털) 시리즈 소개| REVIEW 5
|
2015-12-07 | 236 | |
1138 |
2016 in molecules| 스틸이미지 2 |
2015-12-05 | 163 | |
1137 |
[그림] 음료수를 마시며| 스틸이미지 2 |
2015-11-28 | 182 | |
1136 |
오랜만에 그려 본 그림입니다.| 스틸이미지 2
|
2015-11-27 | 145 | |
1135 |
[전재] 911에 도움 요청하는 4살 꼬마아이| 영상 3 |
2015-11-22 | 148 | |
1134 |
[전재] 시이나 링고 - ?(STEM)| 영상 5 |
2015-11-13 | 223 | |
1133 |
[전재] 小島麻由美(고지마 마유미) - はつ?(첫사랑)| 영상 4 |
2015-11-07 | 192 |
2 댓글
마드리갈
2015-12-09 22:51:44
벌써 12월도 상순이 저물어 가고, 이제 3주 남짓 남았네요.
정말 여러 일이 많은 2015년도 이렇게 역사 속으로의 퇴장을 앞두고 있어요.
2016년은 과연 어떤 해가 될지...
올려주신 귀여운 분자 그림처럼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한 해로 시작해서 끝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그림 덕분에 우울했던 기분이 좀 나아지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SiteOwner
2018-10-04 23:52:11
2018년이 이미 3/4 도과한 시점에서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직접 배경화면을 만드셨다는 게 대단합니다. 저도 한때 그런 시도를 해 봤는데 도저히 실력이 안 되어서 10여년 이상 포기해 둔 상태라서, 부럽게 느껴집니다.
2016년, 2017년은 별별 일이 다 있었고 2018년도 지난 해들에게 지지 않으려는 건지 별별 일이 가득합니다. 그래도 성공적으로 극복해 오면서 살았으니 앞으로도 그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