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향수를 쓰고 있어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13:06:41

조회 수
318

물론 고가의 명품 향수는 아니고 5천원쯤 되는 애들 향수에요 ㅎㅎ...
향수에는 큰 욕심이 없어서 그냥 맡기 좋다~싶으면 좋아하는 수준이에요. 지금 사용하는 향수는 에뛰드의 헬로 키티 오데토일렛 향수에요!


http://m.etude.co.kr/mobile/product.do?method=webDetail&prdCd=107001065


전 키티를 좋아해서 세가지 다샀어요. 소장, 전시용을로 책장 위에 진열해 놓았다가 최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상큼하고 좋아요! 손목과 귀 뒤에 바르고 있어요! 향이 가장 좋아하는건 초록빛인 텐더 파우더에요. 다른 두개는 과일향인데 이건 보송보송한 파우더 향이라서 더 좋네요! 트로피컬이나 프레쉬도 향이 나쁜건 아니지만요 ~_~ 지금은 파우더랑 트로피컬 위주로 사용 중이에요!

프리아롤레타냐

뿅아리에여! 아무 이유 업쩌!

6 댓글

마드리갈

2013-03-22 13:11:46

헬로키티 미니향수!! 이거 정말 귀여워요!!

(순간 쥐사이즈라고 말하려다가...아, 헬로키티는 쥐가 아니고 고양이였지...)

저기서 제 취향에 가장 가까운 건 핑크색의 스윗 프레쉬예요.

...그런데 저랑 역시 겹치는 게 없나 봐요. 정말 신기해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18:36:47

키티는 야옹이죠 ㅎㅎ... 진짜 찌끄만하구 귀여워용>.<

사실 저두 설명만 봤을땐 스윗 프레쉬가 가장 좋아보였는데... 정작 향을 맡으니까 텐터 파우더가 가장 좋더라구용ㅇㅂㅇ...

아직 향수를 잘 몰라서 그런지 ㅎㅅㅎ...소개글과 맡은 향의 갭이 좀 있는거 같아용

aspern

2013-03-22 13:39:02

향수하니 옛날 일본여행 때 면세점에서 어머니께 10만원 어치 향수를 선물로 드린 적이 생각나는군요 

그 외엔 향수에 대한 기억은 전무.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18:37:48

생각해보면 향수는 본인이 안목이 좋다거나, 상대방이 다양한 향수를 수집하는게 아니면 안하는게 좋지용... 물론 보통 고가의 명품 향수는 그 소장 자체만으로도 가치를 가지긴 하지만요. 10만원이면 굉장히 고가네요.

대왕고래

2013-03-22 14:31:57

향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귀여우면서도 이쁜 향수라는 느낌이 드네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18:38:17

그춍 ㅎㅎㅎㅎ저두 향수는 잘 몰라열 ㅋㅋㅋ 크게 욕심두 없구 ㅎㅅㅎ

Board Menu

목록

Page 288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156

어머! 이건 질러야만해!

7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294
155

이야 제대로 큰일 날 뻔 했네요,

2
aspern 2013-03-22 163
154

1991년 당시에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뉴스입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3-22 245
153

요즘은 향수를 쓰고 있어요.

6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318
152

처음으로 동시접속회원 10명 진입!!

5
  • file
마드리갈 2013-03-22 209
151

3월 24일 락과 재즈를 듣는 방송 안내

8
aspern 2013-03-22 225
150

오늘 다른 대학 스키동아리를 만났어요.

7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305
149

100곡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2
aspern 2013-03-21 245
148

도대체 차베스를 빨아서 뭐하려고?;;;

21
히타기 2013-03-21 433
147

진지하게 문 앞에다가 CCTV를 달아볼까 생각중입니다.

3
aspern 2013-03-21 171
146

고민입니다.

5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1 178
145

하루가 머루를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3-21 205
144

답정너라는 개념의 구현화에 대한 이야기.

11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1 761
143

어제 푸른거탑이 왜 웃펐냐면

2
aspern 2013-03-21 133
142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1
aspern 2013-03-21 327
141

경주에 다녀 올 때 구경했던 것들을 풀겠습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3-21 630
140

참 기묘하군요.

2
aspern 2013-03-21 179
139

타코야끼를 먹고 있습니다.

3
대왕고래 2013-03-21 256
138

참 사람 취향은 알게 모르게 변합니다.

4
aspern 2013-03-21 457
137

오늘의 푸른거탑은 어땠어?

1
aspern 2013-03-21 19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