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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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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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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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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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690 | |
1712 |
[시프터즈] Chapter 2: 사도각성. Episode 06| 소설 4 |
2020-10-05 | 133 | |
1711 |
[시프터즈] Chapter 2: 사도각성. Episode 05| 소설 4 |
2020-10-04 | 137 | |
1710 |
[시프터즈] Chapter 1: 기묘한 하루. Episode 04| 소설 4 |
2020-10-04 | 143 | |
1709 |
[시프터즈] Chapter 1: 기묘한 하루. Episode 03| 소설 4 |
2020-10-03 | 140 | |
1708 |
[시프터즈] Chapter 1: 기묘한 하루. Episode 02| 소설 4 |
2020-10-03 | 154 | |
1707 |
[초능력자 H] 52화 - 마치 실타래처럼| 소설 4 |
2020-10-02 | 154 | |
1706 |
[시프터즈] Chapter 1: 기묘한 하루. Episode 01| 소설 9 |
2020-10-02 | 213 | |
1705 |
[초능력자 H] 51화 - 불길한 징조| 소설 4 |
2020-09-30 | 162 | |
1704 |
[초능력자 H] 50화 - 폐건물에 웅크린 것| 소설 4 |
2020-09-28 | 166 | |
1703 |
컬러 vs 흑백 설정화, 어느 쪽?|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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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 161 | |
1702 |
[초능력자 H] 49화 - 폐건물에서 보물찾기?| 소설 4 |
2020-09-25 | 160 | |
1701 |
환상살(幻想殺し)의 사용자| 설정 2 |
2020-09-22 | 149 | |
1700 |
블리치+피카츄| 스틸이미지 2 |
2020-09-19 | 156 | |
1699 |
그간 만든 모형들|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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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 168 | |
1698 |
[괴담수사대] X-2. 죽음의 전화| 소설 4 |
2020-09-09 | 158 | |
1697 |
[COSMOPOLITAN] #Pilot3 - Contract| 소설 8 |
2020-09-06 | 172 | |
1696 |
[단편] 케이크 결투|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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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 140 | |
1695 |
[초능력자 H] 48화 - 후드의 그녀석(5)| 소설 4 |
2020-09-04 | 134 | |
1694 |
[초능력자 H] 47화 - 후드의 그녀석(4)| 소설 4 |
2020-09-02 | 138 | |
1693 |
[초능력자 H] 46화 - 후드의 그녀석(3)| 소설 4 |
2020-08-31 | 145 |
3 댓글
마드리갈
2020-09-27 12:42:04
일단 전반적으로는 채색된 편이 더 낫죠. 그리고 이번에 공개해 주신 일러스트에서도 그러해요.
하지만, 컬러와 흑백의 개념인가는 의문이 들고 있어요.
보통 흑백이라는 개념은 흑백필름으로 촬영되었거나 후처리 등을 통해서 색이 없어진, 마치 전색맹의 눈으로 보는 세계같은 것이죠. 정확히는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즉 검은색과 흰색이 있고 그 사이에 여러 단계의 회색이 존재하는 것이죠. 하지만 올려주신 일러스트의 경우 위의 것은 컬러로 채색된 것이지만 아래의 것은 그런 그레이스케일 명암표시가 된 것이 아니라 스케치. 그래서 저는 컬러와 흑백 개념이라기보다는 채색된 원안과 원래의 스케치 개념으로 판단하고 있어요. 위에서 채색된 편이 낫다고 평가한 것도 그렇게 결론이 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어요.
시어하트어택님을 비난할 의도로 쓰는 게 아니라는 점을 꼭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좋은 창작활동을 위해서는 여러모로 심도있는 의견교환 등도 필요하니까 그 점을 여러모로 감안했으니까요. 그래서 문체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참고자료로서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色づく世界の明日から) 애니의 PV를 소개할께요.
이 애니의 주인공 츠키시로 히토미는 모종의 이유로 색을 볼 수 없게 된 소녀이고, 대부분의 경우 세계가 흑백으로 보이다가 다시금 색을 볼수 있게 되어요. 컬러 vs. 흑백의 개념에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는 자료로서 소개해 둘께요.
Lester
2020-09-27 20:14:58
설정화는 가급적이면 색감 등 자세하면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흑백 설정화가 의미있는 경우는 피 등 잔인한 요소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서이거나, 흑백의 대비가 더욱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거나 등의 소수입니다.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모든 캐릭터마다 비슷비슷한 눈매부터 고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요.
SiteOwner
2020-09-30 21:45:29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역시 채색된 완성작이 더 낫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동생이 언급한 것이나 Lester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확실히 구체적이고 좋으니 중언부언하지 않아도 될 것 같으니 생략할까 합니다. 이에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