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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23.15.19~01.png (142.6KB)
다른 데에 비해 머리를 너무 날려 그렸나 싶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중입니다.
구두는 생각이 안나서 대충 그린거라 좀 아쉽지만요.
P.S.
빨리 움직이려다가 부딪치는 경우가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오늘만 해도 손을 부딪쳐서 멍들고(....)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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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SiteOwner
2015-08-06 22:12:32
아주 똑똑하면서 동시에 귀여운 남자아이 일러스트!!
들고 있는 책이 무슨 책인지는 설정되어 있습니까? 저라면 악보를 떠올리고 싶어집니다. 사실은 천재 음악소년이라든지...4월은 너의 거짓말의 주인공으로 피아노의 신동인 아리마 코세이같은. 그리고 저 득의만면한 표정은 멋진 음악을 연주하여 찬사를 받은 직후같습니다.
재미있는 작품, 잘 봤습니다.
간혹 어딘가에 부딪치면 굉장히 아프고 후유증도 꽤 남습니다.
저도 최근에 발가락을 가구에 박은 바람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크게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
안샤르베인
2015-08-06 23:06:46
책은 별 의미없이 모델이 된 친구의 모습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넣은 것입니다. 범생이 같이 생겼거든요. 귀엽기도 하고요. 다만 천재 음악소년까진 아니어도 노래를 좀 하는 편인지라 악보를 들고 있다고 생각해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행동을 참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부주의한 점이 꽤 많아서 말이죠.
마드리갈
2015-08-07 23:59:49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무엇부터 표현해야 할지를 상당히 망설였어요.
저런 아이가 있다면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는 그 순간이 상당히 기대되고 즐거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역시 오빠의 표현처럼, 저도 아리마 코세이를 연상해 버렸어요!!
만일 SD화된 스케치가 아니라 실제 인물의 신체비율에 맞춰서 재창작한다면 또 어떤 느낌이 날까요. 여기서 느꼈던 것이 또 어떻게 달라질지가 궁금해져요. 잘 봤어요!! 좋은 작품을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안샤르베인
2015-08-08 00:09:10
졸려보이기도 하지만 부드럽고 순한 눈매라서 아무래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타입이죠.
저도 나중에 한번 실제 신체비율에 가깝게 맞춰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자신이 없지만 조만간 그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