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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5_164557.jpg (313.1KB)
선이 조금 연한 편입니다. 밝기는 그래도 조절해서 찍었는데...
그려 본 건 세훈 군과 윤 군, 유 군입니다. 세훈 군(고등학생)이 두 사람(초등학생)을 놀리고 있는 모습인데, 윤 군은 그게 싫은 표정입니다. 그런데 제가 봐도 위화감이 없다는 게...
뭐 채색은 안 했는데, 요즘 좀 바쁘니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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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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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5-10-21 14:17:50
배경을 좀 충실히 묘사해 보시는 게 좋아 보여요. 사실 그림만 봐서는 저게 무슨 상황인지 알기 곤란하니까요.
그리고 인물의 신체비례에 대해서 보다 신경을 써 주시는 건 어떨까요? 변화가 보이지 않는데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할 수도 없으니까요.
바쁘니까 채색을 안한다는 이런 말씀은 안 하시는 게 좋아요.
포럼에선 이런 표현으로 직접 시비를 걸고 할 사람은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서는 오해를 낳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오해의 여지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도 필요할 거예요.
SiteOwner
2018-12-03 20:21:40
곁눈질하는 것에서 불편한 심기를 감출 수 없다는 것만큼은 명백하게 보이는군요.
다른 묘사에 대해서는 위에서 동생이 언급해 둔 게 있다 보니 중언부언하지는 않겠습니다. 이후의 창작활동에 잘 참고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