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며칠 동안 짬이 날 때마다 새하얗게 불탈 정도로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에 몰입한 끝에, 도전과제 딱 하나 남기고 문서 100% 및 모든 엔딩 해금을 달성했습니다.
참고로 유일하게 달성하지 못한 도전과제는 문제의 그 ㄱㅅㄲ 과제입니다... 현애를 괴롭히라니, 대체 이 도전과제 생각한 사람의 피는 무슨 색인 건가요! 제 피는 빨간색이기 때문에 그 도전과제는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여튼 엔딩 본 감동을 안고 후속작인 헤이트 플러스를 하려고 했습니다... 만...
원환과 법희와 기적의 이름으로, 마멘!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57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47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63 |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8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35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1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4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5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0 | |
| 2591 |
현실을 기반으로 한 괴담(무서운 사진은 없어요)3 |
2016-09-08 | 143 | |
| 2590 |
저의 이번 추석연휴는...7 |
2016-09-07 | 155 | |
| 2589 |
'B747의 아버지' Joseph F. Joe Sutter의 타계3 |
2016-09-06 | 170 | |
| 2588 |
음, 영문 메일 답장을 보내려 하는데.....5 |
2016-09-06 | 154 | |
| 2587 |
근황(치과 다녀온 이후...)4 |
2016-09-05 | 123 | |
| 2586 |
시어 하트 어택, 약점은 없다?6
|
2016-09-04 | 157 | |
| 2585 |
미묘하게 마이너 취향13 |
2016-09-03 | 280 | |
| 2584 |
구축함 윌리엄 D. 포터의 대활약(?)5
|
2016-09-03 | 177 | |
| 2583 |
닉네임 변경 보고+치과에 갔는데...4 |
2016-09-02 | 120 | |
| 2582 |
복학 후 첫 근황.2 |
2016-09-01 | 114 | |
| 2581 |
닉네임 변경 보고.(수정)3 |
2016-09-01 | 118 | |
| 2580 |
공무원 공부는 안 되고 창작 생각만...3 |
2016-08-31 | 135 | |
| 2579 |
[크루세이더 킹즈2] 역시 게임의 묘미란게 이런거군요.2 |
2016-08-31 | 130 | |
| 2578 |
오늘은 하츠네 미쿠의 9번째 생일입니다.9
|
2016-08-31 | 219 | |
| 2577 |
오늘부터 적게나마 기부에 참여합니다.3 |
2016-08-30 | 127 | |
| 2576 |
어느 카드 애니의 기묘한 포즈8
|
2016-08-30 | 177 | |
| 2575 |
지구 반대편 해외직구는 참 감질나는군요...9 |
2016-08-30 | 166 | |
| 2574 |
날씨가 무지 변덕스럽군요9 |
2016-08-30 | 160 | |
| 2573 |
역시 너무 무리하면 안되는 걸까요4 |
2016-08-29 | 123 | |
| 2572 |
게임이 제대로 실행이 안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게임 양반!9
|
2016-08-28 | 188 |
9 댓글
파스큘라
2016-08-28 23:25:55
저는 지금 드래곤 퀘스트를 하고 있는데 난이도가 상상 이상으로 가혹하네요 이거(...).
용왕이니 드래곤은 커녕 필드에 랜덤 인카운트로 나오는 몬스터한테조차 요리 당하는 중입니다...
앨매리
2016-08-30 20:36:30
한 번 드래곤 퀘스트를 패러디한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데, 원작 고증을 기묘하게 잘 해놔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더군요. 초반부에는 슬라임 한 마리한테도 벌벌 떨어야 했으니...
마시멜로군
2016-08-29 16:27:22
그.... 파일 검증인가 그거 있을거에요.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우클릭해서 잘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는 도전과제 100% 달성했는데 헤이트 플러스는 2개 남았네요. 케이크 인증하고 불가능한 도전과제.
마시멜로군
2016-09-06 20:48:42
케이크는 크리스틴 러브씨의 새 비주얼노블때문이라고 알고있어요.
앨매리
2016-08-30 20:37:27
그런 방법이 있었다니! 얼른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케이크 과제는 요새 제작자분이 많이 바빠서 메일 확인을 못 한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고, 불가능한 도전 과제는 팬들이 자체적으로 패치한 파일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역시 팬심의 위력은 굉장해...
마드리갈
2016-09-06 13:55:06
상당히 당혹스러운 상황이네요.
저 게임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다 보니 스크린샷을 보고 뭐라 해야할지 말이 안 나왔어요.
운영진으로서 말씀을 드려야 할 부분이 하나 있어요.
이용규칙 게시판 제10조를 잘 읽어보시길 부탁드려요. 초성으로만 표기하더라도 문제되는 어휘가 있어요. 게임에서 주어진 상황에 분노하시는 것을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체 표현을 써 주시면 좋겠어요.
마시멜로군
2016-09-06 18:30:22
마드리갈
2017-07-17 20:12:32
SiteOwner
2016-09-14 14: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