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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종료] 락과 재즈를 듣는 방송.

aspern, 2013-03-10 21:38:13

조회 수
709

http://c1.inlive.co.kr:9210/listen.pls

듣는 방법은 이곳에서 파일을 받아 pc는 아무 플레이어나 맛폰은 xiialive를 까신 뒤 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10시까지 일단 시범방송을 할 예정이며 10시가 되면 roundabout으로 오프닝 하겠습니다.


1. 본 음방은 정품음원만을 사용합니다. 고로 제게 없는 곡은 어쩔 수 없이 틀 수 없습니다 OTL(빠른 시일내로 AC/DC와 레드 제플린을 구해보지요)


2.그런고로 신청곡은 못 받습니다.


3.곡에 대한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재즈는 좀 곡이 기니 11시 30분부터 틀겠슴다.

방송시간은 1시까지입니다.

aspern

Home is our life

107 댓글

마드리갈

2013-03-10 21:48:02

링크가 원클릭에 바로 이어지도록 수정해 드렸어요.

그리고, 여기선 크게 주제를 제한하지 않으니 방송 관련도 편하게 해 주시면 되어요.

aspern

2013-03-10 22:08:0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드리갈

2013-03-10 22:03:30

하이퍼링크는 편집기 화면에서 링크걸고 싶은 곳을 커서로 끌어서 선택한 뒤에 URL 버튼을 눌러 주소를 추가하시면 되어요. 그러면 쉽게 가능해요.

그럼 저도 이 댓글을 단 후에 방송을 들을께요.

aspern

2013-03-10 21:48:50

감사합니다(__) 하이퍼링크는 어떻게 거나요?

10시부터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spern

2013-03-10 22:00:17

자 본방송 시작합니다.

대왕고래

2013-03-10 22:04:05

오늘의 레포트는 이 방송과 함께!! 아, 분량 얼마 안 남았습니다만 ㅇㅅㅇ

aspern

2013-03-10 22:08:10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spern

2013-03-10 22:07:14

오프닝곡은 모두 아시는 Roundabout입니다. 프로그레시브 락의 명곡 중 하나죠.

aspern

2013-03-10 22:09:28

이번 곡은 포크록의 대가 밥 딜런의 Like a Rolling Stone입니다.

대왕고래

2013-03-10 22:14:10

...레포트 다 하고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aspern

2013-03-10 22:11:38

곡 좋지요. 게다가 가사가 장난아니에요.

대왕고래

2013-03-10 22:11:11

...밥 딜런은 이름만 알고 있었지, 곡은 직접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이름 있는 이유가 있었어요 ㅜㅜ

aspern

2013-03-10 22:15:16

다음 곡은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대부인 Rush의 The trees입니다.

대왕고래

2013-03-10 22:20:20

쌈박한 결말이네요 ㅇㅅㅇ;;;;;

aspern

2013-03-10 22:19:46

아 참고로 이 노래 가사 내용이 단풍나무하고 참나무가 햇빛가지고 싸우다가 결국엔 다 베여서 평등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aspern

2013-03-10 22:17:13

국내엔 안타깝게도 이름이 별로 알려지지 않았죠

대왕고래

2013-03-10 22:16:35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전 이렇게 좋은 그룹을 왜 모르고 있었죠? 보컬이 시원시원해서 너무 좋아요!!

aspern

2013-03-10 22:20:11

이번 곡은 배철수씨가 미국 가요계에 혁명을 가져왔다는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입니다.

이 곡 때문에 메탈에서 얼터너티브 락으로 락의 시류가 바뀌었죠.

대왕고래

2013-03-10 22:21:33

롹킨함의 열반이에요, 진짜.

아우, 멜로디 나오자마자 몸이 절로 막 쉐이킹을 해 대는 게...

트릴리언

2013-03-10 22:21:25

자기전에 듣고잘게요. 아직 1시간정도 남은게 함정

aspern

2013-03-10 22:22:08

감사합니다(_ _)

aspern

2013-03-10 22:24:54

다음 곡은 하드록의 대부 전설인 Cream의 White Room입니다.

여담인데 이 분들 고별 공연의 오프닝을 여러분이 잘 아시는 YES가 담당했습니다.

aspern

2013-03-10 22:29:48

뭐 다음곡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aspern

2013-03-10 22:31:18

넵.

대왕고래

2013-03-10 22:31:02

이 곡이 원래 이렇게 전주가 긴 곡이었어요!?

아, 아니, 전주는 다른 곡들이랑 같은 정도인가... 근데 바로 나올 줄 알았는데;;;; 어...;;;

트릴리언

2013-03-10 22:30:26

전주만 들어도.. 감이 오는데요;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이 생각나요.

대왕고래

2013-03-10 22:37:19

찾아봤는데, 이러하군요...

뭔가... 느낌이 묘해요...;;;;

aspern

2013-03-10 22:36:00

개 이름 맞아요. 챠우챠우(차우차우긴 하지만) 짖는 소리 못참아서 썻다고 하니(..)

대왕고래

2013-03-10 22:35:16

개 이름하고 비슷하네요 ㅇㅅㅇ 챠우챠우...

암튼 기억해둬야겠어요. 맨날 어디서 듣기만 듣고 제목을 몰랐던 곡인지라...

감사드려요!! 진짜 이 음방 듣길 잘했어 ㅜㅜ

aspern

2013-03-10 22:34:26

정확히 하면 챠우챠우 죠

대왕고래

2013-03-10 22:33:48

굳이 한번 찾아보았는데...

델리스파이스(deli spice) - 차우차우(chow chow)

라고 뜨네요... 제가 제대로 찾은 게 맞을까요?;;;;

캬슈톨

2013-03-10 22:32:16

아니 이 노래는 제가 완전 좋아하는 노래인데!!!!!!!!!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델리스파이스 다이슦끼!

aspern

2013-03-10 22:33:43

허헣;우연히 틀었는데 다행이네요

aspern

2013-03-10 22:34:44

이번 곡은 밥 딜런의 Just like A Woman입니다.

aspern

2013-03-10 22:38:54

다음 곡은 강렬하게 가보겠습니다. DIO의 Holy Driver


죠죠러를 노린게 아닙니다 아니라고요

대왕고래

2013-03-10 22:41:35

로니 제임스 디오!! 진짜 이 목소리는 남자로서 닮고 싶어요!!

캬슈톨

2013-03-10 22:38:59

하모니카 소리인가요? 좋다으아으아..

aspern

2013-03-10 22:39:19

넵, 이런 장르를 포크록이라고 해요. 

aspern

2013-03-10 22:44:51

다음곡도 아주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트릴리언

2013-03-10 22:45:58

너무 잘 알죠.. 어떻게 모를수가..

aspern

2013-03-10 22:47:06

We are but men rock!

aspern

2013-03-10 22:49:22

다음 곡은 YES의 Homeworld(the ladder)입니다 홈월드의 엔딩곡이죠

aspern

2013-03-10 22:54:44

아 참고로 예스의 이 곡은 좀 긴 축에 속합니다 원래 YES곡이 대곡이 많거든요

aspern

2013-03-10 22:58:51

9분 35초의 곡을 들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곡은 티렉스의 20세기 소년입니다.

트릴리언

2013-03-10 23:00:26

만화 20세기 소년을 볼 적부터 접한 노래군요. 물론 영화에서도 나왔구요.

aspern

2013-03-10 23:01:29

이 곡 끝나고 쉬어가는 곡 2곡 있겠습니다.

모두 뭔 노랜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대왕고래

2013-03-10 23:03:17

쉬어가는 첫번째 곡이 대뇌의 전두엽까지 사무치는군요.

캬슈톨

2013-03-10 23:04:16

아니 이 노래는 왜 이렇게 익숙하지! 꼭 11시쯤 안방에서 흘러나올 것만 같아!

aspern

2013-03-10 23:04:59

참고로 이 노래도 산겁니다(..)

aspern

2013-03-10 23:05:46

다음 곡은 Rush의 Lessons라는 곡입니다.

캬슈톨

2013-03-10 23:05:50

!!!!!!!!!!!!!!!!!!!!!!!!!!!!!!!!

aspern

2013-03-10 23:07:50

사실 러쉬의 2110이 명곡이긴 한데 러닝타임이 20분이라(.)

aspern

2013-03-10 23:09:46

다음 곡은 콜드 플레이의 VIVA LA VIDA 입니다.

aspern

2013-03-10 23:13:40

다음 곡은 오프스프링의 The Kid aren't Alright입니다.

aspern

2013-03-10 23:16:39

다음 곡은 밥 딜런의 Most Likely You go Your way (And I'll Go Mine)입니다

aspern

2013-03-10 23:20:16

다음 곡은 SPYAIR의 Some like it hot입니다.

aspern

2013-03-10 23:23:28

다음 곡은 터네이셔스d의 Kickapoo입니다

(어째 봇이 된 것 같아()

캬슈톨

2013-03-10 23:26:09

잘 듣고 있어요! 이쪽에는 문외한이라서 모르는 곡 투성이지만

aspern

2013-03-10 23:26:58

이번 기회에 락을 들어보세요

aspern

2013-03-10 23:27:25

다음은 Rush의 Tears 입니다. 

그 다음부터 재즈도 틀겠습니다(ECM)

aspern

2013-03-10 23:31:30

이번 곡은 키스 자렛의 Koln, January 24, 1975, Part II C입니다

참고:이거 즉흥 연주입니다.

캬슈톨

2013-03-10 23:33:52

좋당...하고 듣고 있었는데, 즉흥 연주라고요!?

천재다...역시 음악 쪽 천재들은 뭔가 달라요...

트릴리언

2013-03-10 23:33:34

저는 출근때문에 이만 이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aspern

2013-03-10 23:33:53

수고하세요. 나중에 또 방송하면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캬슈톨

2013-03-10 23:34:34

안녕히 주무쎄요~

aspern

2013-03-10 23:37:10

즉흥이면서 피아노 음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니 어찌 감탄하지 않을 수가..

이번에 키스자렛이 내한한다는데 재수생신분인게 한입니다 ..

aspern

2013-03-10 23:38:13

다음 곡도 키스자렛의 곡 입니다 

그리고 Jan Garbarek의 데뷔 앨범이기도 하고요 

my song입니다.

하네카와츠바사

2013-03-10 23:39:39

조회수는 6인데 리플이 68개...? 아무튼 포럼 개장 이래로 최다 리플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aspern

2013-03-10 23:40:08

이게 다 제 봇 역할 때문이죠 하하..

aspern

2013-03-10 23:42:46

록을 듣다 재즈를 들으면 참 기분 색다릅니다.


aspern

2013-03-10 23:44:43

다음 곡은 Ralph Towner, Gary Burton 의 Drifting Petals입니다.

캬슈톨

2013-03-10 23:48:04

왜 유치원 장기자랑 시간이 생각나는 곡일까요 막 이것저것 섞인게

신기한 느낌의 곡이네요.

aspern

2013-03-10 23:48:55

사실 정통재즈라고 보기는 어렵죠.

참 재밌는 앨범이지요. 이걸 들어보고 싶으시면 Matchbook(ECM)을 찾아서 들어보세요,

aspern

2013-03-10 23:48:11

자 한번 미리 투표를 해봅시다

엔딩곡으로 Roundabout, The Trees 둘 중에 하나를 할건데 어느걸 할까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3-10 23:50:40

전 Roundabout에 한 표요. 죠죠 자세를 취하고 듣겠습니다. (?)

aspern

2013-03-10 23:49:55

이번 곡은 Keith Jarrett, Jan Garbarek, Palle Danielsson, Jon Christensen 의 Tabarka 입니다

aspern

2013-03-10 23:52:55

이 곡 이후 잠시 쉬는 곡 1곡 듣고 가겠습니ㅏㄷ.

aspern

2013-03-10 23:54:45

사실 커피를 마시며 듣고 싶은데 커피를 마시면 몸이 망가지니 일단 패스 OTL

aspern

2013-03-11 00:00:09

전 커피를 20살 되고 처음 마셨다가 병때문에 바로 끊었다죠(.)

캬슈톨

2013-03-10 23:56:32

저...지금...커피마셨는데...손이 떨려요 으흐흫흐흫흐

aspern

2013-03-11 00:00:27

뭐 쉬어가는 곡은 다 어느 게임에서 나오시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캬슈톨

2013-03-11 00:00:30

!? 뭐지 이 게임 튜토리얼 BGM 같은 곡은!?

aspern

2013-03-11 00:01:00

심즈2 메인 테마죠. 참고로 이것도 산 겁니다.

aspern

2013-03-11 00:02:35

이번 곡은 Keith Jarrett, Jan Garbarek, Palle Danielsson, Jon Christensen 의 Country입니다.

aspern

2013-03-11 00:06:11

서울 사시고 재즈 좋아하시면 재즈카페같은데 가보셔도 좋아요. 최근엔 남무성씨가 연 카페도 좋다던데..


aspern

2013-03-11 00:07:55

다음 곡은Keith Jarrett, Jan Garbarek, Palle Danielsson, Jon Christensen 의 Mandala입니다.

aspern

2013-03-11 00:16:52

참 익살맞은 곡이죠. 뭔가 불협화음이 있는데 그게 재밌게 들리죠

캬슈톨

2013-03-11 00:13:14

만 달러는 있는데 왜 천 달러는 없나요?

익살맞은 곡이군요. 듣는 이를 막 간보는 것 같은(...)

aspern

2013-03-11 00:16:04

다음에는 블루스 락을 들어보시겠습니다. Michael Bloomfield, Al Kooper, Stephen Stills 의 Albert`s Shuffle입니다.

참고로 앨범명은 슈퍼세션인데 꼭 들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aspern

2013-03-11 00:22:45

다음곡은 Michael Bloomfield, Al Kooper, Stephen Stills 의 Stop입니다. 

aspern

2013-03-11 00:27:05

다음 곡은 좀 신나게 가봅시다 Rush의 Working man입니다

참고로 이 노래가 처음 라디오에 나왔을 때, 라디오에 노동자들이 "내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이 밴드는 누구냐?"라고 전화한건 유명한 에피소드죠.

aspern

2013-03-11 00:33:57

다음 곡은 록씬의 희대의 좌파 기인 프랭크 자파의 Son of Mr. Green Genes입니다.

aspern

2013-03-11 00:44:34

뭐 전 이런 곡이 좋긴 합니다

그런데 블랙사바스의 곡들은 못듣지만요 OTL.

캬슈톨

2013-03-11 00:41:56

이게요!??!?! 왠지 좀 매니악한 것 같은데(...)

 

 

aspern

2013-03-11 00:38:45

이건 양반이다 못해 아주 대중적으로 듣기 좋은 곡입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이 양반의 Part 1과 Part 2라는 곡을 찾아 들어보세요. 인내를 가지고 들으셔야합니다.

아 그렇다고 프랭크 자파가 X신 락커라면 그건 아니고, 엄청나게 좋은 락커입니다. 그냥 기인이고 여러 실험을 많이해서 그러지(.>)

캬슈톨

2013-03-11 00:37:09

과연 기인이 만든 곡이네요. 곡까지 기묘하다..

aspern

2013-03-11 00:35:33

이 양반은 미 대선까지 나갈 정도로 진짜 기인이죠(..)

aspern

2013-03-11 00:42:41

다음은 시원하게 DIO느님의 곡 2곡 가겠습니다


DIO의 Invisible 그리고 Gypsy

aspern

2013-03-11 00:49:02

Gypsy가 끝난 뒤, 마지막 3곡 앙코르 하고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aspern

2013-03-11 00:51:55

첫 번째 앙코르 곡은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입니다.

캬슈톨

2013-03-11 00:53:20

100플 겟토다제! 는 Fail

챠우챠우 참 좋아하는 곡인데 ㅠㅠ 앙코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가사가 참 한결같아요. 음..

aspern

2013-03-11 00:56:25

다음 앙코르곡은 Rush의 The trees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앙코르 곡은 여러분의 명곡 Roundabout입니다.

aspern

2013-03-11 00:57:21

그나저나 이 The Trees라는 곡 가사가 진짜 어떻게 보면 정치적이고 어떻게 보면 시궁창(.._

aspern

2013-03-11 01:01:14

자 마지막 곡 Roundabout이군요

aspern

2013-03-11 01:09:48

모두들 4시간 동안 제 방송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곡들과 다양한 곡들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캬슈톨

2013-03-11 01:10:46

드디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마드리갈

2013-03-11 01:17:09

방송해 주셔서 고마와요. 수고 많으셨어요.

그럼 다음 기회도 기대하고 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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