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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란 슬픈 겁니다.

군단을위하여, 2013-05-20 20:53:49

조회 수
228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요. 저도, 여러분도 한 번씩 겪어 본 거겠죠.


게시판 같은 경우 내가 정성들여 글을 썼는데 관심을 안 가져주면 좌절할 겁니다.그렇다고 흑화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저부터가 댓글을 달 겁니다. 제가 글 쓰는 데만 치중하다 보니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는 소홀했던 것 같아요.


한 번 제가 무플글 없는 게시판에 도전해 보죠.

군단을위하여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3-05-20 21:44:34

상호작용이란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것을 만들어 내기도 하니까요.

군단을위하여님의 그 생각,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 모로 배우는 게 많아요. 지금까지 선보인 여러 설정 데이터 등 여러가지에서.


앞으로도 좋은 글과 그림을 부탁드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라비리스

2013-05-20 23:39:48

저도 덧글을 달려고 노력했는데 막상 하려니까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노력해야죠. 그게 사람의 빛나는 성과에 대한 보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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