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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필요없고...
한 마디로 압축하겠습니다. 스톡홀름 증후군.
그리고 엔딩에 클리셰가 도대체 몇 개야
오늘은 편히 자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운전면허 장내기능 시험이거든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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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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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많음] 왕족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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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날 본 영화 두 편 감상 후기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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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RY의 카스토리 - 한국 왜건계의 변화? 무모한 도전?4 |
2013-08-21 | 3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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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견한 닛산의 스포츠카 두 대.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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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또 다른 분야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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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코스프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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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도 넘침도 없이 태평하게 사는게 가장 좋은데.....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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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J의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안정감이 오게 될줄은 몰랐네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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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하/클의 포커 퀴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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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유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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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귀걸이나 피어싱을 하거나 해보셨던 분이 계시나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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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찍은 사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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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RY의 카스토리 - 택시에 사용되는 모델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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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를 보고 왔습니다.(스포 유?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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