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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처럼 나타나서 안개처럼 사라지는 三十九日十長입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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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대왕고래
2014-06-29 22:15:10
웃기긴 하는데 걱정되는 첫번째 GIF. 너무 급하게 달린 건 아닌가요, 저 사람;;; 전 버스가 제 앞을 막 지나가려고 하길래 타려고 마구 뛰어가다가 발만 삐고 버스는 놓쳐버린 기억이 있었죠;;;
사람 얼굴을 닮은 나무도 있고, 그냥 뜀틀인가...했더니 정확하게 바지를 입히고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요!
저 네번째는 대체 어쩌다가 ㅋㅋ 너무 급했던 거 같아요. 자물쇠를 건 의미가;;
여섯번째는 어... 완전... 사기네요, 진짜;;;
마드리갈
2014-07-01 22:40:06
아이고...이번 것은 첫번째 이미지부터 정말 위험하네요. 일본에서 전철을 탈 때 역구내방송에서 뛰어들어 타지 마라고 매번 강조했던 게 다시 생각나고 있어요.
나무를 닮은 그대인가요, 아니면 시공간의 왜곡인가요. 묘한 표정의 나무와 그 앞에 선 남자를 보니 그 생각도 나고...
뱃살이 근육으로!! 비슷한 것으로는 태국의 녹차광고가 있어요. 뱃살을 힘들여 올렸더니 가슴이 된 것.
여기에도 역시 이상한 것들이 있네요. 거나마나 한 자물쇠, 그리고 포장에 묘사된 것들과 달라도 너무 다른 빙과, 여러 종류의 탄약을 사용가능한 총, 잘못 설치된 프로젝터...게다가 저 자세로 국수를 먹으려는 여자와 로프 총을 쏘아서 그것에 의지해 상승하는 어린이도 신기하기 그지없어요.
SiteOwner
2014-07-02 20:13:13
뛰어들어 타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리고 부상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구잡이로 채워놓은 자물쇠, 부실하게 만들어진 빙과, 잘못 설치되어 선풍기의 그림자를 보이는 프로젝터 등을 보니 답이 없어 보입니다. 개그소재로는 좋지만 실제 저런 것들을 만나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무와 같이 일그러진 표정을 짓는 남자, 텀블링으로 남에게 바지를 입혀주는 묘기, 총열이 4개인 장총, 곡예하는 자세로 국수를 먹으려는 여자, 배트맨 어린이를 보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