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daily_picdump_1551_640_73.jpg (38.1KB)
- friday_gifdump_636_29.gif (1.44MB)
- daily_picdump_1548_640_74.jpg (65.6KB)
- daily_picdump_1505_640_99.jpg (50.6KB)
- daily_picdump_1573_640_38.jpg (40.7KB)
- daily_picdump_1573_640_82.jpg (61.9KB)
- friday_gifdump_659_09.gif (464.1KB)
- friday_gifdump_659_13.gif (1.95MB)
- friday_gifdump_659_20.gif (2.21MB)
- friday_gifdump_659_29.gif (4.59MB)
1.
2.
3.
4.
5.
6.
7.
8.
9.
10.
나날이 충실하게 늘어가는 七十二日十長 입니다.
bow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6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4 | |
| 815 |
[전재] 七十四日二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8-12 | 217 | |
| 814 |
오늘의 캐릭터 습작(2차 수정)| 스틸이미지 5
|
2014-08-05 | 241 | |
| 813 |
[전재] 七十三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8-04 | 244 | |
| 812 |
[전재] 七十二日十長| 스틸이미지 5
|
2014-08-03 | 298 | |
| 811 |
[전재] 어느 게임 제작자분의 하소연| 스틸이미지 4
|
2014-08-02 | 194 | |
| 810 |
[전재] 七十一日十長| 스틸이미지 6
|
2014-08-02 | 187 | |
| 809 |
자작 캐릭터 두상 습작(수정)| 스틸이미지 7
|
2014-08-02 | 544 | |
| 808 |
[전재] 七十日十長| 스틸이미지 7
|
2014-08-01 | 165 | |
| 807 |
습작 겸 자작 여캐릭터의 차량 소개| 스틸이미지 6
|
2014-08-01 | 422 | |
| 806 |
포동포동| 스틸이미지 5
|
2014-07-31 | 169 | |
| 805 |
[전재] 六十九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7-31 | 228 | |
| 804 |
[약간 수정] 늦은 시간의 습작 한 점.| 스틸이미지 7
|
2014-07-31 | 219 | |
| 803 |
같이 앉아서 식사| 스틸이미지 4
|
2014-07-30 | 151 | |
| 802 |
[전재] 六十八日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7-30 | 137 | |
| 801 |
학원에서 그린 모작| 스틸이미지 4
|
2014-07-29 | 226 | |
| 800 |
가격 흥정| 스틸이미지 3
|
2014-07-29 | 149 | |
| 799 |
[전재] 六十七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7-29 | 170 | |
| 798 |
[전재] 근육소녀대 - 시인 오움의 세계| 영상 6 |
2014-07-28 | 494 | |
| 797 |
[전재] 六十六日十長| 스틸이미지 5
|
2014-07-28 | 145 | |
| 796 |
오랜만의 베키 2| 스틸이미지 5
|
2014-07-27 | 198 |
5 댓글
대왕고래
2014-08-03 15:31:25
계단에서 쫑쫑거리는 강아지가 매우 귀여워요.
돌고래의 아쿠아브레스는 엄청나군요.
꼬리를 쫒다가 뱅글뱅글 도는 고양이, 집 안으로 잠입하는 고양이. 고양이는 참 기묘해요.
그리고 곰이 사람한테... 목줄 매여져서;;;;; 역시 인간은 대단합니다 ㅇㅅㅇ;;;;
TheRomangOrc
2014-08-14 11:26:29
사진에선 나와이지 않지만 곰을 목줄로 산책시키는 저 사람은 분명 러시아분이겠죠.
아니, 아마 분명 러시아일거에요.
곰을 부리는 패기를 지니고 있다면 분명 러시아가 틀림없을테죠.
러시아는 불곰의 나라이니까요!
마드리갈
2014-08-12 22:25:28
역시 동물들은 귀여워요!!
다리가 짧아서 슬픈 짐승도 있고, 물을 뿜는 고래, 줄을 타거나 굴러다니는 고양이, 자신이 개라고 생각하는(?) 곰까지...
그리고 이런 것 말고도 대단하거나 기묘한 것도 있어요.
꼬마 뮤지션, 총알을 잔뜩 넣어놓은 디스펜서...저건 가샤퐁이라는 것에 쓰던 걸까요? 그리고 게임기가 된 티셔츠와, 드리프트 트랙이 된 항공모함의 갑판...저 배의 정체는 대체 뭔지 궁금해져요.
아름다운 밤하늘...!! 정말 감탄했어요.
TheRomangOrc
2014-08-14 11:34:43
굉장히 아름다운 밤하늘이죠.
빛의 예술 같은 느낌이에요. 해상도만 높다면 바탕화면으로 쓰고 싶을 정도로
SiteOwner
2014-08-20 20:47:01
다리 짧은 강아지가 저러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 저러던 강아지가 성장해서 나중에 저 정도 계단은 아주 쉽게 올라가는 것을 보고 감탄했던 게 벌써 몇년 전 이야기인지...
물을 뿜는 고래의 표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귀여움은 변화무쌍합니다.
목줄에 묶인 곰이라니, 정말 저 장소는 러시아가 아닌가 싶습니다.
찾아보니 저 항공모함 위의 드리프트 쇼는 BMW M4의 광고라고 합니다만, 실제의 군함 위에서 그랬는지는 좀 의문스럽습니다. 게다가 저기에 나온 것만으로는 저 배의 정체도 가늠하기 힘듭니다.
마지막의 밤하늘 사진을 보고 있으니, 판타지 세계로 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