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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입니다.
죠죠 3부에 나오는 스탠드 저지먼트를 그려 봤습니다.
그냥 밑의 글에 합쳐 버릴까도 했지만, 저지먼트 그림이 잘(?) 나와서 별도의 글로 올려 봅니다.
DIO를 그렸는데, 왠지 DIO같지 않게 되어 버려서...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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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대왕고래
2014-10-13 23:21:15
아, 그러고보니 저지먼트가 저렇게 생겼었죠. 만화책으로 본지는 한참 되어서 어떤 모습인지 까먹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저거구나!'하고 깨달았어요.
디오는... 왠지 짱구 아버님 같은 느낌도 들어요. 하긴 아들내미도 있었죠... 성격은 짱구랑은 영 딴판이었지만요.
TheRomangOrc
2014-10-13 23:26:32
순간 디오가 아니라 시저 체펠리인줄 알았습니다.
둘 다 머리띠를 차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하트가 아니었다면 아예 못 알아봤을 것 같아요.
마드리갈
2014-10-19 09:56:01
저지먼트...참 고약한 스탠드였어요.
인간의 마음을 읽어내서 그 소원을 흙에 투영시켜 그리워하는 인물의 복제판을 만드는 게 정말 무섭다고나 할까요. 특히 폴나레프의 여동생의 복제판을 내세워서 폴나레프를 공격하게 하는 것이 정말 섬찟했어요.
그 복제판들이 박살나고 나서는 본체 카메오는 완전히 털렸어요. 그 방법을 보고는 히익 했어요.
역시 하트 버클이 디오의 상징...이것도 참 기묘해요...
SiteOwner
2019-01-11 22:56:13
그러고 보니, 죠죠의 기묘한 3부의 저지먼트는 다시 생각을 해 보니까 굉장히 역겨운 상대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약한 부분을 노리는 그 속성은 공격자가 반드시 압도적으로 강해야 할 필요가 없다 보니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용이하고,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이중삼중으로 괴롭습니다.
물론 그래야겠죠. 저지먼트에 소원을 빌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