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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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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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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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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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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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6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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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쭉쭉 늘어나는 고양이의 놀라움| 스틸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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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4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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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자 채색그림|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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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191 | |
| 950 |
남자아이 완성| 스틸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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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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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증을 그려 보았다| 스틸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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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279 | |
| 948 |
창업론 과제로 그려주기로 한 남자아이| 스틸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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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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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figma 범인|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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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587 | |
| 946 |
[전재] 독일의 공룡 만화와 이상한 유명세| 영상 4 |
2014-12-01 | 3199 | |
| 945 |
쓸 곳을 잃어버린 랜드마크 이미지들|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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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 387 | |
| 944 |
11월 22일자 채색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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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 167 | |
| 943 |
11월 21일자 채색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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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203 | |
| 942 |
[전재] 애니 시로바코 등장 캐릭터들의 연수입|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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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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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無] 좀 시니컬한 '나를 찾아줘' 감상평| REVIEW 3 |
2014-11-20 | 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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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이 떠올라 다시 그려본 당시 여주인공 두상|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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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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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무희, AE86형 토요타 스프린터 트레노 2 door|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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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522 | |
| 938 |
오랜만에 채색 그림|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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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221 | |
| 937 |
간만에 펜으로 선따보기|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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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1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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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안는 구도를 좋아합니다.|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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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 2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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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을 아이어에!|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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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 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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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뿌치 걸즈 & 판처|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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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 6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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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사가 Metal Gear SAGA| 미분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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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185 |
8 댓글
데하카
2014-12-08 19:59:03
괜찮게 그렸네요. 저도 그림 프로그램을 다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확실히 선은 잘 따신 듯합니다.
안샤르베인
2014-12-08 20:02:40
사실 잘 살펴보면 지저분한 곳이 많아요. 깔끔하게 보이는 것은 그림 축소의 힘입니다.
그림 프로그램을 다룰 때는 아무래도 마우스보다는 태블릿같은 전용 툴이 있는게 낫더라구요.
마드리갈
2014-12-09 22:58:20
아하, 채색까지 다 된 축구소년 캐릭터가 이렇게 완성되었군요!!
뭔가 일을 저지르고 나서 난처해 하는 듯한 표정, 앳된 느낌과 어른스러운 느낌의 묘한 중복, 그리고 활동이 많아서 옷에 주름이 진 모습 등이 상당히 자연스럽게 잘 표현되었어요.
일단 드러난 것만 해도 붙인 밴드가 3개...
피부톤은, 아무래도 야외에서의 활동량이 많으니 적절하지 않을까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어요!!
안샤르베인
2014-12-09 23:01:42
피부톤 자체는 사실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워낙 연하게 칠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그전 그림이랑 대비된다는 걸 새삼 실감해서요.
나이는 사실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리다보니 묘하게 사춘기가 시작될 쯤의 아이가 됐네요.
TheRomangOrc
2014-12-19 09:01:48
뭐, 색칠도 하다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살짝 드러난 배에서 의도된 섹시함이 스며나오네요.
안샤르베인
2014-12-25 18:09:53
의도된이라는 표현에서 잠시 뿜을 뻔 했네요. 의도까진 안했습니다. 믿어주세요(...)
SiteOwner
2014-12-25 19:20:31
이전에 제가 아오키 마사루(?木優)라고 이름지은 그 축구소년이군요. 선이 고운 남자아이라서, 일부러 한자는 여자 이름으로 보이게 고르고, 이름의 발음은 확실히 남자 이름으로 해 두었습니다.
피부톤이 약간 어두운 감이 있긴 하지만 충분히 좋아 보입니다. 적당히 건강해 보이니까요.
지금도 그렇지만, 저 나이 때의 저는 피부가 상당히 흰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별로 운동량도 없도 연약하다고 봤나 봅니다.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안샤르베인
2014-12-25 19:36:07
아무래도 밖에서 자주 노는 아이다보니 일부러 어둡게 한 것도 있습니다. 그정도면 햇빛에 타기도 할 테니까요.
제 동생도 저랑 달리 피부가 꽤나 흰 편입니다. 지금은 회사다니느라 얼굴도 보기 힘들어서 자주 관찰하긴 힘들지만 몸은 여전히 하얗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