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마영전팬아트-이비1.jpg (587.0KB)
팬아트를 그리면서 캐릭터의 디테일이나 완성도를 그려보는 수업이여서 해보았습니다.
제가 정리가 매우 미흡한터라, 이번에 정리가 잘 된것같아서 참 기쁩니다.
약 7~8개월 정도로 그림수업을 받아본 소감으로 드는 것입니다만, 세삼 정규교육과 돈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차라리 대학진학보다는 그림을 더 배울것을이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1012 |
세계관 설정(12)-식물도감| 설정 4 |
2015-02-25 | 219 | |
1011 |
겨우겨우 완성...| 미분류 3
|
2015-02-24 | 143 | |
1010 |
[전재] Do As Infinity - 쏙독새의 꿈| 영상 6 |
2015-02-21 | 294 | |
1009 |
[전재] CPR - 누구나 할 수 있는 터프한 행위| 영상 4 |
2015-02-21 | 143 | |
1008 |
울적한 날 자주 듣는 노래들| REVIEW 6 |
2015-02-16 | 297 | |
1007 |
허니버터칩| REVIEW 3
|
2015-02-15 | 151 | |
1006 |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의 궤적을 뒤쫒아가며| REVIEW 6 |
2015-02-11 | 373 | |
1005 |
[전재] 하츠네 미쿠 - 하야부사| 영상 4 |
2015-02-09 | 251 | |
1004 |
[전재] 월페이퍼(테마 : 풍경)| 스틸이미지 6
|
2015-02-06 | 192 | |
1003 |
게임고수와_구경꾼들_2.jpg| 스틸이미지 7
|
2015-02-05 | 146 | |
1002 |
2월 3일자 스케치| 스틸이미지 7
|
2015-02-03 | 153 | |
1001 |
[전재] 월페이퍼(테마 : 마인크래프트)| 스틸이미지 4
|
2015-02-02 | 298 | |
1000 |
[전재] 퀸시 존스 - Ai no Corrida| 영상 3 |
2015-01-30 | 211 | |
999 |
도쿄 환상 ART BOOK| REVIEW 10 |
2015-01-29 | 274 | |
998 |
[전재] 몇몇 재즈 음악을 가져왔습니다.| 영상 2 |
2015-01-25 | 206 | |
997 |
게임고수와_구경꾼들.jpg| 스틸이미지 5
|
2015-01-23 | 158 | |
996 |
[전재]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공룡들| 스틸이미지 6
|
2015-01-23 | 193 | |
995 |
간단히 그려 본 은두르| 스틸이미지 4
|
2015-01-21 | 264 | |
994 |
여우의 3D그래픽 수업 진행상황| 미분류 3
|
2015-01-19 | 206 | |
993 |
[전재] United Breaks Guitars| 영상 4 |
2015-01-19 | 167 |
3 댓글
안샤르베인
2015-02-25 15:15:14
눈매가 매서운 이비를 보니 신기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것 같지만요. 강한 여전사의 느낌이랄까요.
마드리갈
2015-03-03 21:44:30
역시 투자를 하면 성과가 확실히 나와준다는 것이 잘 보이고 있어요.
그리고 색의 탁도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는 게 잘 보여요. 전체적으로 명도, 채도가 낮은 색이라서 판단하기가 좀 어렵지만, 얼굴, 어깨, 손 등의 드러난 피부의 색을 보면 충분히 개선점이 잘 보이고 있으니까요.
이전과는 또 다른 화풍을 보여주신 것에 상당히 감탄하고 있어요. 다음의 발전은 또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도 많이 기대되어요. 잘 감상했어요!!
TheRomangOrc
2015-03-08 13:39:36
맞아요. 대학보다 전문 학원이 아무래도 이름답게 전문성이 훨씬 탁월하죠.
가르치는것도 훨신 체계적이고 성취효과도 바로 눈에 보이는지라 의욕도 많이 생기죠.
물론 대학에서 배울수 있는 중요한 것도 많으니 서로 분야가 좀 다르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행인건 연못도마뱀님이 학원 수업에 잘 따라가고 거기에서 보람과 의욕을 느낀다는 거네요.
다음에도 더 발전한 좋은 글미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