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50914_112225.jpg (308.2KB)
학교에 가는 모습을 한 번 그려 봤습니다. 오른쪽의 축구 유니폼 입은 캐릭터 빼고는 많이 그렸던 캐릭터들이죠. 디테일에서는 약간씩 바꿔 본 게 있습니다.
대략 상황설명을 하자면 뒤에서 친구가 갑자기 어깨를 짚어서 놀라는 상황입니다. 아마 다들 한 번씩은 겪어 봤겠죠.
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왼쪽 캐릭터는 남자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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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SiteOwner
2015-09-16 23:45:26
이번 경우는 통학길에서 장난치는 상황이 잘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신다면 아주 좋습니다.
사실 남자답다, 여자답다 이런 것은 상대적인 면이 좀 있는 터라 다른 시대의 다른 세계라면 현실세계에서 여자같은 패션스타일이 다른 세계에서는 남자의 것일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이힐의 경우 과거에는 남성도 신었으며, 그리스의 전통복장 중에는 남성복인데 하의가 미니스커트같은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에서 현실세계와의 차이가 드러나는 것이지요.
하루유키
2015-09-17 09:33:38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의 킬트같이 지방에 따라서는 그것이 고유의 문화, 전통인 경우도 드물지 않죠.
가터벨트도 원래 칸트가 발명한 남성용 의복 계통의 물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드리갈
2015-09-29 15:33:25
그러고 보니 전 등교할 때 친구와 같이 등교한 적이 없네요.
하교의 경우에는 시간의 여유가 있었지만 등교의 경우는 아무래도 시간, 동선, 교통수단 등의 문제 등의 이유로 그랬던 걸까요.
뒤에서 건드리는 것은 저는 굉장히 싫어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장난으로도 그러지 말라고 미리 알려주고 그랬어요.
옷차림 하니 지인에게 들었던 게 있긴 해요.
부산 지역에서는 여자중고생들이 일부러 남자교복을 구해서 입고 다니는 일도 있다던데...